한미그룹 모녀, 사모펀드에 지분 일부 매각…"갈등 끝낼 것" 작성일 11-18 1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킬링턴,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wOHRuS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MJEuSg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BUSINESSWATCH/20241118204605373pwpl.jpg" data-org-width="645" dmcf-mid="6nvYUNf5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BUSINESSWATCH/20241118204605373pwp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nJomBWALq" dmcf-ptype="general">한미그룹 오너일가 형제(임종윤·임종훈)와 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모녀(송영숙·임주현)가 국내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펀드의 주인은 연초 모녀 편에서 한미사이언스와 OCI그룹 간 통합을 주도했던 라데팡스파트너스다.</p> <p dmcf-pid="yyvYUNf5dz" dmcf-ptype="general">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은 18일 공시를 통해 각각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 79만8000주, 37만1090주를 주당 3만5000원에 킬링턴유한회사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W0FU4IiBi7" dmcf-ptype="general">모녀 측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가현문화재단도 132만1831주를 동일한 조건으로 킬링턴 유한회사에 매각하기로 했다.</p> <p dmcf-pid="YV94nXDxJ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거래가 종료되는 내달 18일 킬링턴 유한회사는 한미사이언스 주식 249만911주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총 매입금액은 871억원에 달한다. 전체 의결권이 있는 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상법상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요건(발행주식 100분의 3 이상)을 충족한다.</p> <p dmcf-pid="GyvYUNf5dU" dmcf-ptype="general">모녀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함께 킬링턴 유한회사가 보유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내용의 계약도 체결했다. 사실상 3자 연합과 한 몸으로 움직이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p> <p dmcf-pid="HYyH7A8tJp" dmcf-ptype="general">이날 거래를 주도한 라데팡스파트너스는 "회사의 창업정신과 문화,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며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경영참여형 펀드를 결성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p> <p dmcf-pid="XZH1bDxpn0"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적 투자로 합리적인 지배구조 구축과 체계적인 회사 운영을 통해 투자 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통합과 실용의 정신으로 빠른 시일 내 경영권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우군 역할을 자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ZRxdkUloM3"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 5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들의 불법적인 거래 등으로 유출된 회사의 자금이 80억원(자기자본 대비 0.7%)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p> <p dmcf-pid="5JenwzTNnF" dmcf-ptype="general">이번 고발은 이날 모녀와 라데팡스파트너스 사이의 지분거래와 별도의 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측은 이에 "모든 사항에 대한 부당함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1mwOHRuSet" dmcf-ptype="general">김윤화 (kyh94@bizwatch.co.kr)</p> <p dmcf-pid="tWTGuj41n1"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7경기 출전 금지…벌금 10만파운드도 11-18 다음 정훈희X신효범, '미싱' 첫회 선보일 노래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