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형제복지원 감금한 계모…서장훈 “사연 들은 나도 복수하고 싶어져” (‘물어보살’) 작성일 11-18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Crqyj4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hFXe7va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tartoday/20241118234807434rusr.jpg" data-org-width="700" dmcf-mid="xQdQSg2X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tartoday/20241118234807434ru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l3ZdzTN3a"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이 계모의 폭행과 형제복지원 생활로 힘든 인생을 산 사연자를 안타까워했다. </div> <p dmcf-pid="GS05JqyjFg"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새어머니에게 당한 일들이 억울하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dmcf-pid="HgCrqyj40o"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어린 시절 계모에게 지독하게 맞았다. 40년이 지났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며 “국민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계모가 왔다. 처음부터 폭행을 한 건 아니다. 4학년 때부터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폭행이) 지속됐다. 따귀를 때리고 밟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XahmBWA8u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계모가 자신을 형제복지원에 보냈다고도 했다. 사연자는 “중학교 2학년 때 (형제복지원에) 갔다. 아버지가 모임에 간 날 계모가 폭행을 피해 가출한 나를 찾아냈다. 그날 나를 쫓아냈다. 잘 데가 없으니까 동네에 있는 유치원에 가서 잤다. 다음 날 아침 유치원에 계모가 나타나서는 나를 파출소에 데리고 갔다. 도둑으로 신고가 된 거다. 그래서 형제복지원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Yz0g2XD3n" dmcf-ptype="general">이어 “그곳에서의 생활은 끔찍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맞아 죽은 사람도 있었다. 도망가다가 잘못된 사람들도 있었다. 19살에 나왔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5GqpaVZwzi"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이 “아버지가 너를 찾지 않았냐”고 묻자 사연자는 “사회에 나와서 알아보니 내가 행방불명돼 있더라. 도둑도 모자라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 사람으로 돼 있었다.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라고 말했다.</p> <p dmcf-pid="1HBUNf5r0J"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보내 억울할 것 같다. 사연을 들은 나도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우선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빨리 호적을 회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계모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네가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잘사는 거다. 훨씬 더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 걸 보여주는 게 최고의 복수”라고 위로했다.</p> <p dmcf-pid="tI1GMUlo3d"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FCtHRuSg0e"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디, ‘별밤’ 출격…김이나 “사석에서 ‘나와달라’ 했는데 흔쾌히 출연, 역대급 질문 와” (별밤) 11-18 다음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숙과 동갑, 내가 더 동안...국수 하루 1000그릇 팔아" (동상2) [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