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에도 일하라는 독촉 전화"…아내 종 부리듯 하는 남편 '만행' (결혼지옥)[전일야화] 작성일 11-1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d8eGkP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2zt7kP3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17982wxyi.jpg" data-org-width="2080" dmcf-mid="73JqfCnb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17982wxy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VqFzEQ07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아내가 항암 치료를 받는 중에도 일하라고 독촉했던 남편의 만행이 충격을 안겼다. </p> <p dmcf-pid="KfB3qDxpUT"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돈으로 군림하려는 남편 때문에 비참하다고 호소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p> <p dmcf-pid="93XSHdzTUv" dmcf-ptype="general">이날 VCR을 통해 아내는 아내는 "내가 이끌어주고 싶었던, 나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남편이었다. 내 나이 또래에 하얀 삼각팬티를 기워 입는 사람을 처음 봤다. 팬티부터 사서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dmcf-pid="20ZvXJqy7S" dmcf-ptype="general">이어 "얘기를 하는데 입가에 침이 고여 하얗게 뜨더라. 그게 더럽지 않고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면 저럴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평생 남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Vp5TZiBWUl"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내는 "그 모든 게 착각이었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내가 말하는 게 법이고 온통 자기중심"이라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4qfCnb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19305ttdy.jpg" data-org-width="480" dmcf-mid="zVGhYRuS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19305ttd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R8B4hLKUC" dmcf-ptype="general">아침부터 한바탕 다툰 아내는 숨통을 트고자 친한 동네 언니 집으로 향했다. 거기서 아내는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하러 왔다. 언니한테 얘기한 적 있을 테지만 내가 10년 전 유방암 투병하지 않았냐"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8e6b8lo97I"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수술하러 가는 당일까지 일했다. 수술 끝나고서 방사선 치료받으니까 매일 같이 전화해서 '와서 일해라' 그러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p> <p dmcf-pid="669UKme7pO" dmcf-ptype="general">아내는 "'너 때문에 봉사 망했다. 와서 작업 안 하냐'고 그러니 버스 타고 내려와서 치료 받으러 다시 올라가고 그랬다. 많이 울고 다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덧붙여 "근데 남편은 그런 것들은 기억도 못 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p> <p dmcf-pid="PP2u9sdzFs" dmcf-ptype="general">아내는 동네 언니에게 "속상해서 어쩌다 서운한 소리할 때마다 '너는 불리할 때마다 그걸 우려먹느냐' 그러더라. 그러니 우린 대화 자체가 안 된다. 듣기 싫은 소리는 하지 말라더라"라고 울분을 토했다.</p> <p dmcf-pid="QQV72OJq3m"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xaJ6dHEQzr"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불 등급·긴 러닝타임도 극복…‘글래디에이터2’ 24년 공백 뚫은 존재감 11-19 다음 채림, 이혼 7년만에 일냈다..첫 바디프로필 체지방률 14% 복근 공개(솔로라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