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등급·긴 러닝타임도 극복…‘글래디에이터2’ 24년 공백 뚫은 존재감 작성일 11-19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b0BwMU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AijphL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73018092ad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GkO2XD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73018092ad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wcnAUloOx"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글래디에이터2’가 24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영화는 중장년층의 압도적 지지 속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영화란 등급 핸디캡은 물론, 긴 러닝타임 등 약점을 딛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div> <p dmcf-pid="3joML1meDQ" dmcf-ptype="general">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2’는 13일 개봉돼 17일까지 닷새동안 전국 누적 관객 수 44만2883명을 동원했다. 영화는 흥행에 다소 불리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 개봉 첫 주말(15~17일) 홍경·노윤서 주연의 청춘 로맨스 ‘청설’(17만명)보다 1.8배 많은 31만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른바 청불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지난해 4월 개봉된 ‘존 윅 4’ 이후 19개월 만이다.</p> <p dmcf-pid="0AgRotsdwP" dmcf-ptype="general">2시간30분에 달하는 긴 러닝 타임도 흥행에 전혀 걸림돌은 되지 않은 분위기다. 화려한 검투 액션과 2억1000만달러(2923억4100만 원)에 달하는 제작비로 구현한 장대한 스케일이 지루할 틈 없는 볼거리를 선보인 덕분이다.</p> <div dmcf-pid="pcaegFOJm6" dmcf-ptype="general"> 이런 반응은 각종 온라인 평점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CJ CGV 실관람객 평점은 91%를 기록하고 있고,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관객 평점도 각각 9.1과 8.5(10점 만점)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EjJN0Cn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73019456er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5fB3qDxp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73019456er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DAijphLr4"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영화는 20대 관객보다 24년 전 선보였던 전작을 즐겼던 중장년층, 특히 남성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CGV 관객분석에 따르면 영화를 관람한 전체 관객 중 60%가 남성 관객으로 집계됐다. 이 중 40~50대 관람률은 무려 61%로, 젊은 층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dmcf-pid="7wcnAUlowf" dmcf-ptype="general">속편 인기와 함께 전편을 다시 찾아보는 이들도 늘었다. ‘글래디에이터2’ 개봉 전후로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등 ‘많이 본 영화 순위’에 전작 ‘글래디에이터’가 차트 인했고, 극장·OTT 통합 콘텐츠 랭킹 차트 키노라이츠에서도 tvN ‘정년이’ 넷플릭스 ‘Mr.플랑크톤’ 등 인기 드라마와 함께 5위권 안에 드는 저력을 발휘했다.</p> <p dmcf-pid="zoJ6dHEQmV" dmcf-ptype="general">‘글래디에이터2’는 전편 주인공인 전설의 검투사 막시무스(러셀 크로우)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신예 검투사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qgiPJXDxm2" dmcf-ptype="general">전편을 만든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현 시점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 받는 폴 메스칼이 주인공 루시우스를 연기했으며, 덴젤 워싱턴과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조셉 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p> <p dmcf-pid="B2B3qDxpr9"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령 "'정년이'·'정숙한 세일즈' 女드라마 성공 기뻐…더 많아져야" [엑's 인터뷰②] 11-19 다음 "항암치료 중에도 일하라는 독촉 전화"…아내 종 부리듯 하는 남편 '만행' (결혼지옥)[전일야화]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