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피부과 시술에 폭풍 다이어트…샤론 스톤 변신 위해"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1-1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y8eGkP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vfMWA8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4728pabk.jpg" data-org-width="550" dmcf-mid="pUOIyxph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4728pab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LGQiZwM3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정숙한 세일즈' 속에서 샤론 스톤으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일화를 밝혔다.</p> <p dmcf-pid="HoHxn5rRpq"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XgXML1meuz" dmcf-ptype="general">10월 12일 첫 방송해 17일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는 '성(姓)'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과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p> <p dmcf-pid="Z7a5UA8tz7" dmcf-ptype="general">극 중 김성령은 방판 씨스터즈의 우아한 브레인이자 그 시절 '아씨'라 불리며 교양 있게 자란 '이대 나온 여자' 오금희 역을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zN1uc6F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6115cwzt.jpg" data-org-width="550" dmcf-mid="7QqB4hLK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6115cwz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l9DCf5rzU" dmcf-ptype="general">오금희는 집안의 주선으로 결혼한 남편의 고향 금제에서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다 가사 도우미로 일했던 정숙을 돕기 위해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뛰어들게 되고, 뜻밖의 자아 성찰을 하면서 20대보다 다이내믹한 50대를 보내게 된다.</p> <p dmcf-pid="tS2wh41mzp" dmcf-ptype="general">김소연, 김선영, 이세희와 함께 방판 씨스터즈로 활약한 김성령은 "성인용품을 방송에서 얘기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밌었다. 처음 작품 제안이 왔을 때 소재만 들었는데도 재밌더라. 그 후에 1부와 2부 대본을 봤는데 역시 재미있었고, 출연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p> <p dmcf-pid="FvVrl8ts70" dmcf-ptype="general">특히 드라마 속에서 김성령은 '원초적 본능'의 주인공 샤론 스톤으로 분해 매혹적인 자태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p> <p dmcf-pid="3fr72OJqu3" dmcf-ptype="general">1967년 생으로, 50대의 나이에도 패션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사랑 받고 있는 김성령은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사실 그 장면을 위해 팔뚝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4mzVIiB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7370rany.jpg" data-org-width="550" dmcf-mid="z3PQiZwM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7370ran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8sqfCnbFt"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N1uc6F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8709eegg.jpg" data-org-width="550" dmcf-mid="qkBcs9HE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8709eeg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qjt7kP3z5" dmcf-ptype="general">"그 신 하나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놓은 김성령은 "샤론 스톤으로 변신한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고 하자마자 '어떡하지' 싶었다. 팔뚝은 재킷으로 가리고, 촬영 전날 저녁부터 다 굶었다. 실제로 빠진 체중은 1kg인데, 그 1kg에 따라서도 옷 핏이 다르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7BAFzEQ0zZ" dmcf-ptype="general">미니스커트를 입고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김성령은 다리를 꼬는 장면 촬영을 준비하면서도 고심을 거듭했다면서 "속바지를 입긴 했는데, (다리가 노출이 된 상태이니까) 스태프들에게도 '눈 감으면 안되냐'고 말하기도 했었다. 최대한 과감히 연기하려고 했다. 다리 모습이 잘 담긴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고 안도했다.</p> <p dmcf-pid="zBAFzEQ00X" dmcf-ptype="general">예고편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채 전파를 탔던 슬립 패션 신을 언급하면서는 "처음에 예고편이 나왔다고 보여주는데, 그 장면이 모자이크 돼 있는 것이다. 나는 성인용품만 모자이크 처리 된다고 들었었다. 내가 내 몸을 희생해서 보여주겠다는데, 왜 모자이크를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c3qDxp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9990yimq.jpg" data-org-width="550" dmcf-mid="yrHxn5rR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73009990yi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Kk0BwMUuG" dmcf-ptype="general">"의상팀이 정말 의상을 잘 준비해줬다"고 말을 이은 김성령은 "다만 슬립은 제가 직접 구매를 했다. 다른 뜻이 아니라, 내 몸을 드러내야 되는데 내 몸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내 자신 아닌가. 내 단점을 커버해주면서도 예뻐야 하니까, 폭풍 검색해서 직접 산 슬립을 입고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p> <p dmcf-pid="bpLH3aVZUY"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중년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성령은 샤론 스톤 변신과 슬립 패션 등 과감한 도전 외에 1992년대 시대상을 실감나게 살렸던 레트로 스타일링 칭찬에 "스타일리스트가 잘 해줬다"고 겸손하게 답했다.</p> <p dmcf-pid="KUoX0Nf5zW"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서도 제가 멋있는 모습으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한 번 입었던 옷을 3~4일 동안 입기도 한다. 사실 저희는 촬영장에 가면 촬영 의상으로 갈아입곤 하지 않나. 그래서 그렇게 계속 입게 된다"고 밝히면서 소탈한 면모를 자랑했다. (인터뷰②에 계속)</p> <p dmcf-pid="9ugZpj41py" dmcf-ptype="general">사진 = FN엔터테인먼트, JTBC</p> <p dmcf-pid="2Ml2QTNfpT"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지현, 학폭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평범한 학생’ 11-19 다음 김성령 "'정년이'·'정숙한 세일즈' 女드라마 성공 기뻐…더 많아져야" [엑's 인터뷰②]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