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6년 헌신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 저격했다 "힘들고 공허" (이젠 사랑)[종합] 작성일 11-19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wCVIiB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MnZiBW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00626394ehaw.jpg" data-org-width="650" dmcf-mid="XIgkuc6F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00626394eha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KocUA8tw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2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을 맡아온 SBS '세상에 이런 일이'의 하차 통보에 섭섭함을 토로했다</p> <p dmcf-pid="F9gkuc6Fw8"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15년 만의 두근두근 맞선의 첫 걸음을 뗀 박소현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p> <p dmcf-pid="32aE7kP3O4" dmcf-ptype="general">이날 맞선남 김윤구와 마주앉은 박소현은 "15년만에 남자와 마주앉아 대화한다"며 서로 뚝딱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08cmbrRuOf" dmcf-ptype="general">김윤구는 박소현이 26년간 진행한 '세상에 이런일이'와 이별에 대해 "끝나셨을 때 너무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 되게 시원섭섭하지 않으셨냐"라고 물으며 그녀의 근황에 대해 꿰고 있었다. </p> <p dmcf-pid="p6ksKme7EV" dmcf-ptype="general">이에 박소현은 "섭섭한 마음이 더 크긴 했다. 26년을 매주 봤던 동료와 헤어지는 게 엄청 힘들었다. 아마 그 프로그램을 계속했으면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 오랜 만남이 끝나고 나니까 새로운 만남에 도전한 걸 수도 있다"라고 속 이야기를 꺼냈다. </p> <p dmcf-pid="UPEO9sdzr2" dmcf-ptype="general">김윤구가 "되게 공허하실 것 같다"라고 하자 박소현은 "맞다. 오래가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ugvHeGkPD9" dmcf-ptype="general">김윤구는 "라디오를 평생 하시는 걸로"라며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윤구는 "출퇴근할 때 듣고 다녔다. 6시~8시 사이에 퇴근하니까 들으면서 다닌 기억이 있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호감을 샀다. </p> <p dmcf-pid="7aTXdHEQOK" dmcf-ptype="general">박소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구나 느꼈다. 영상을 다 봐주시고 기억하고 얘기를 해주시는 자체가 감사하더라"며 "굉장히 섬세한 분 같았고 마치 제가 아이돌의 모든 모습을 보고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그분도 애정을 가지고 보셨을 거지 않나. 유머도 있고 포인트를 편안하게 리드를 잘해주셨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zNyZJXDxOb" dmcf-ptype="general">박소현이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와 관련해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p> <p dmcf-pid="qnhWxyj4sB"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실버타운 준비하는 박소현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BLlYMWA8Eq" dmcf-ptype="general">당시 송은이에게 "26년간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울컥한 박소현은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끝나고 2024년에 마음이 되게 안 좋았다. 임성훈 선생님과 내가 1회 때부터 26년을 했다. 그러니까 데미지가 세게 왔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boSGRYc6sz"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송은이는 "내가 아는 박소현은 그런 거에 별로 데미지가 없는 사람인데 고생했다"라며 위로했고, 박소현은 "맞다. 원래 그런 사람인데 이번에는 완전 크게 왔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K8cmbrRuO7" dmcf-ptype="general">한편 박소현은 임성훈과 함께 1998년부터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진행했다.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26년 동안 사랑받았던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지난 5월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박소현과 임성훈은 하차했다.</p> <p dmcf-pid="96ksKme7su"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플] '라이징 스타' 신예은, 연기로 답했다 11-19 다음 이종혁,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도 합류…“발전된 모습” 예고 [공식]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