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핸드볼 국가대표 GK 박찬영 은퇴 작성일 11-19 1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9/AKR20241119056400007_01_i_P4_20241119102323760.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강전구, 박찬영, 정의경, 윤경신 감독<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핸드볼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골키퍼 박찬영(41)이 은퇴했다. <br><br> 한국핸드볼연맹은 "박찬영이 지난 16일 열린 두산과 충남도청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갖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br><br> 박찬영은 2007년부터 두산에서만 뛰며 정규리그 207경기에 나와 세이브 1천408개, 방어율 39.7%를 기록한 수문장이었다. <br><br>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br><br> 또 국내 리그에서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1회, 챔피언결정전 MVP 2회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br><br> 박찬영은 "핸드볼 선수로 34년간 행복했다"며 "좋은 스승님과 선후배를 만나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두산 코치로 은퇴 후 인생을 시작하는 그는 "빨리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많이 배우고,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본격적으로 시작된 MLB 스토브리그 … “김하성은 알짜 준척급 FA” 11-19 다음 18년 동안 두산의 골문을 지켜온 영원한 골키퍼 박찬영, 눈물의 은퇴식 열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