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작된 MLB 스토브리그 … “김하성은 알짜 준척급 FA” 작성일 11-19 1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4/11/19/0005269879_001_20241119102427750.jpg" alt="" /><em class="img_desc">FA 시장에 나온 김하성. 뉴스1</em></span> <br>[파이낸셜뉴스] 본격적으로 MLB 스토브리그가 달아오르고 있다. <br> <br>그리고 김하성 또한 준척급 FA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김하성(29)을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알짜 자유계약선수(FA)'라고 호평했다. <br> <br>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FA 시장에서 대어로 분류되지 않지만, 높은 생산력을 기대할 수 있는 FA 중 한 명이 김하성이다. 원소속구단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지 않아, 영입할 때 신인 선수 지명권을 빼앗기지도 않는다"라며 '준척급 FA' 김하성, 셰인 비버, 워커 뷸러, 타일러 오닐, 글레이버 토레스를 조명했다. <br> <br>외신들이 꼽은 김하성이 FA 시장에서 저평가 받는 요인은 역시 부상이다. <br> <br>김하성은 지난 8월 어깨를 다쳐서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결장했다. 2025 시즌 개막전 출장도 불가능하다. MLB닷컴은 “MLB 4시즌 동안 타율 0.242, 장타율 0.380에 그쳤다. 전통적인 기준에서는 타격에 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br> <br>또한 “피트 알론소처럼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하지는 않지만, (유격수, 2루수 등) 프리미엄 포지션에서 탁월한 수비를 했다. 주루에도 능하고,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도 갖췄다”며 “시즌에 두 자릿수 홈런을 칠 수 있는 힘도 있다”고 공·수·주에 걸친 김하성의 능력을 소개했다. <br> <br>MLB닷컴은 "어깨 부상 탓에 김하성은 '유격수 FA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김하성이 건강을 회복하면 아다메스와 비슷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br>#김하성 <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서비스 장애 대처 능력 국제인증 받았다 11-19 다음 201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핸드볼 국가대표 GK 박찬영 은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