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쾨빙, CS 글로리아 꺾고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승리 달성 작성일 11-19 192 목록 덴마크의 뉘쾨빙(Nykøbing Falster Handboldklub)이 2024/25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8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뉘쾨빙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덴마크 뉘쾨빙의 Spar Nord BOXEN에서 열린 경기에서 루마니아의 CS 글로리아(CS Gloria 2018 Buzău)를 32-24로 완파했다.<br><br>이번 승리로 뉘쾨빙은 시즌 첫 승을 따내며 1승 1무 6패(승점 3점)로 최하위를 유지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반면 CS 글로리아는 2승 6패(승점 4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9/0001036890_001_2024111911001027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뉘쾨빙과 글로리아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이번 경기에서 뉘쾨빙은 효율적인 득점과 견고한 수비가 빛났다. 아이미 본 페레이라(Aimee Von Pereira)가 7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고, 알베르테 마센(Alberte Madsen)과 모나 오바이들리(Mona Obaidli)가 각각 6골씩 기록해 총 19골을 합작했다. 이는 팀 전체 득점의 약 60%에 해당하며, 공격에서 이들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br><br>수비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골키퍼 카타리나 브로흐(Catharina Broch)는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br><br>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뉘쾨빙은 전반 17분경 연속 득점으로 9-6, 3골 차 리드를 잡았고, 이후에도 공격 흐름을 유지하며 전반을 16-13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전반전 동안 본 페레이라가 5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br><br>후반 들어 CS 글로리아는 격차를 한때 22-21, 1골 차로 줄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뉘쾨빙의 수비와 골키퍼 브로흐의 활약에 막혔다. 뉘쾨빙은 CS 글로리아의 추격을 저지한 후 후반 중반부터 다시 공격적으로 나섰고, 9분 동안 6골을 연달아 넣으며 31-23까지 달아났다. 결국 경기는 32-24로 종료되며 홈팀 뉘쾨빙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br><br>CS 글로리아는 나탈리아 노섹(Natalia Nosek)이 7골을 넣으며 분투했고, 골키퍼 헤나타 데 아루다(Renata De Arruda)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뉘쾨빙의 야콥 라르센(Jakob Larsen) 감독은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승리는 에너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난 경기는 우리 코트 전반에서 졌다. 하지만 패배한 쪽이 더 많이 배운다고 하지 않나.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은퇴 앞둔 라파엘 나달 "은퇴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기러 왔다" 11-19 다음 파라다이스시티, EDM 아티스트 티미 트럼펫 내한 공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