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나달 “나? 은퇴하러 온 게 아니라 이기러 왔어” 작성일 11-19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9/0003395984_001_20241119124307270.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엘 나달.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곧 은퇴하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데이비스컵을 앞두고 ‘승리’를 외쳤다.<br><br>18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나달은 경기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은퇴를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팀의 승리를 돕기 위해 여기 왔다”고 단언했다.<br><br>나달은 19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2024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나선다.<br><br>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서는 8개 국가가 경쟁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 팀을 가린다.<br><br>스페인은 네덜란드와 8강을 치르고, 승리 시 독일-캐나다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br><br>나달은 “팀 대회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 즉 테니스를 잘 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감정은 마지막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br><br>지난 7월 파리 올림픽 이후 대회에 나선 적이 없는 나달은 이번 대회 출전 여부도 여전히 알 수 없다.<br><br>다비드 페레르 스페인 감독은 “(나달의 출전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X김풍, '터미널'에 발 묶인 사연…'더 터미널쇼' 11월 공개! 11-19 다음 조여정, '파격 노출 연기' 박지현에 "난 그 나이 때 그렇게 못 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