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재판 中 부친상 언급 "평생 죄책감, 일반인에 비해 막대한 대가" 호소 작성일 11-19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eaydzT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2ncHLKG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today/20241119132506133jznr.jpg" data-org-width="650" dmcf-mid="UslHVSg2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today/20241119132506133jz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zzMovRuSJ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유아인이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p> <p dmcf-pid="qoIWKCnbeS"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 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p> <p dmcf-pid="B7xLSMUlil"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유아인 측은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p> <p dmcf-pid="bKJjYiBWih"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유아인은 대중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나머지, 배우로서의 삶에 큰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우울증이 수반된 잘못된 선택으로 피고인이 치르게 되는 대가는 일반인이 치르는 것보다 막대하다는 점을 헤아려 달라"고 읍소했다.</p> <p dmcf-pid="KEWtPYc6eC" dmcf-ptype="general">지난 8월 7일 세상을 떠난 부친을 언급하며 "본인의 죄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 이보다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9rH0MXDxeI" dmcf-ptype="general">유아인이 그간 수익을 사회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선보인만큼 그동안의 사회 공헌을 참작해 달라고도 요청했다.</p> <p dmcf-pid="2uQnlxphdO" dmcf-ptype="general">유아인 측은 1차 항소심에서 유아인이 대체적으로 마약류 투약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나 법리적인 부분에서 대리처방에 대한 오해가 있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VI17JtsdRs" dmcf-ptype="general">또한 "유아인은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기 전부터 정신의학과에 내원해 수면 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수면마취제 의존성에서 벗어나 상당한 치료효과를 누리는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fhFqn3IiJm" dmcf-ptype="general">앞서 유아인은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p> <p dmcf-pid="4yu2N7vaJr" dmcf-ptype="general">2021년 5월부터 작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올해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p> <p dmcf-pid="8uQnlxphLw" dmcf-ptype="general">1심은 대마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에 벌금 200만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약 154만원을 선고했다.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봤다.</p> <p dmcf-pid="6ahG2lo9R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한신' 첫방 변호사 고수의 강렬한 신고식 11-19 다음 홍석천 "이제 하다 하다 사칭까지…피해 보는 분 없길"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