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짐바브웨 럭비와 손잡고 아프리카권 국가들과 교류 확대 추진 작성일 11-19 1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9/0000258974_001_20241119133008467.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럭비가 짐바브웨와 손 잡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적극적 교류에 나선다.<br><br>대한럭비협회(회장 최윤)는 짐바브웨럭비협회와 양국 럭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br><br>협약식은 인천에 위치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 짐바브웨럭비협회 로손 음통그위자(Losson Mtongwisa) 회장 등 양국 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r><br>이번 협약은 양국 국가대표팀 간 상호 럭비 경기를 촉진하고 심판, 선수, 코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수립하며 상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며 이번 '테스트 매치' 일정에서는 상호간의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간 사상 첫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또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국내에서 진행한 사상 첫 '짐바브웨 초청 합동훈련 및 테스트 매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표팀 선수들에게 해외 럭비 경험의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기 위한 대한럭비협회의 복안이다.<br><br>이번 협약으로 양국 럭비협회는 이듬해 짐바브웨 현지에서 대한민국 15인제 남자 럭비 국가대표팀과 짐바브웨 선수단과의 2차 테스트 매치가 추진할 예정이며, 대한럭비협회는 짐바브웨럭비협회와 협력해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권 국가들과 럭비 교류 및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은 "짐바브웨럭비협회 로손 회장이 '화합의 장'이 된 테스트 매치에서 남은 여운을 양국 럭비 교류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으려는 24대 집행부의 취지에 크게 공감해 준 덕분에, 아프리카 국가와의 첫 협약이라는 값진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br>이어 "우리 선수들에게 럭비 강국과 겨뤄볼 다양하게 기회조차 마련해주지 못한 한국 럭비 100년 역사의 안타까움을 외면하지 않고, 짐바브웨와의 이번 테스트매치를 첫 단추로 삼아 우리 선수들에게 아쉬움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적 기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지난 16일 짐바브웨와의 테스트매치는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 아시아 럭비챔피언십(Asia Rugby Championship, ARC)' 대비 차원으로 대표팀 전력의 전방위적인 점검 및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br><br>사진= 대한럭비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형식 더한 새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시청자 사로 잡을까 11-19 다음 ‘은퇴 무대’ 데이비스컵을 앞둔 나달, 승부욕은 여전 “난 은퇴하러 여기온 것이 아니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