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 때문에 돌아가신 父” 유아인, 항소심서 선처 호소 작성일 11-19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1niFOJp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tLn3Ii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인.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today/20241119140924334qvzo.jpg" data-org-width="650" dmcf-mid="H44CI6FO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today/20241119140924334qv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인.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nDz7rRu3R" dmcf-ptype="general">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지난 여름 당한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div> <p dmcf-pid="1Lwqzme7UM" dmcf-ptype="general">1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유안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유아인은 짧게 민 머리에 하늘색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p> <p dmcf-pid="tjI29hLK0x" dmcf-ptype="general">유아인 측 변호인은 자신의 재력을 이용해 수사가 닿지 않는 해외에서 마약을 투여했다는 검사 측 주장에 대해 “대마 흡연은 여행 중 분위기에 휩쓸려 호기심에 한 것일 뿐, 재력을 이용해 해외 원정을 다니며 마약을 투약한 것이 아니다”고 항변했다.</p> <p dmcf-pid="FACV2lo93Q" dmcf-ptype="general">의사들을 속여 불법으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검찰 주장에 대해서도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월 1~2회 정도 꾸준히 미용 시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프로포폴을 투약해왔다”며 “일부 의사는 피고인이 다른 병원에서 이미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사정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p> <p dmcf-pid="3chfVSg2FP" dmcf-ptype="general">또,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원심은 피고인의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0jI29hLKu6" dmcf-ptype="general">유아인 측은 “대중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나머지 배우로서의 삶에 큰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며 “우울증이 수반된 잘못된 선택으로 피고인이 치르게 되는 대가는 일반인이 치르는 것보다 막대하다는 점을 헤아려 달라”고 양형 사유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했다.</p> <p dmcf-pid="pACV2lo978"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8월 겪은 유아인의 부친상을 언급하며 “자신의 죄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며 “이보다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선처를 간청했다.</p> <p dmcf-pid="UchfVSg2U4"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p> <p dmcf-pid="uryQPYc63f" dmcf-ptype="general">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올해 1월 최씨 등 4명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p> <p dmcf-pid="7mWxQGkPFV"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대마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은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대마 흡연교사 혐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p> <p dmcf-pid="zsYMxHEQ02" dmcf-ptype="general">다음 공판은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간 4천억 넘는 보조금 싹 다 공개하라"...체육단체 '깜깜이 돈' 사라질까 11-19 다음 ‘돌싱글즈6’ 시영♥방글, 두 동생 폭로에 어질어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