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 기부했던 '삐약이' 신유빈, 이번엔 굿피플+동원F&B와 손잡고 '희망박스' 작성일 11-19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9/0005198722_001_2024111914321794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굿피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20)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 동원F&B(대표 김성용)와 함께 수원시 소외계층에 총 4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했다.<br><br>19일 굿피플에 따르면 이 사랑의 희망박스는 수원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원시 내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 450곳에 전달됐다. 이 사랑의 희망박스 속에는 참치 통조림, 캔햄, 즉석밥, 간편조리식품 등 10만 원 상당 식료품 7종이 담겼다.<br><br>사랑의 희망박스는 13년째 이어온 굿피플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총 29만 2000박스, 누적 266억 원 규모의 생필품과 식료품이 굿피플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해졌다.<br><br>이번 나눔은 동원F&B와 신유빈이 '그릴리(Grilly)' 직화햄 브랜드 모델 계약을 맺으면서 성사됐다. 동원F&B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기부하기로 신유빈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br><br>신유빈은 16살 실업팀에 입단한 뒤 받은 첫 월급으로 수원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에 60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하며 선행을 시작해 화제가 됐다. 신유빈은 이후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환자,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수원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C리뷰]“50 넘은 여자를 보러 오겠냐?”…중년 로맨스 사기에 채연 분노 폭발 (탐비)[종합] 11-19 다음 삼성전자, 'XR 스마트안경' 내년 3분기 출시 전망...애플과 맞대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