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50 넘은 여자를 보러 오겠냐?”…중년 로맨스 사기에 채연 분노 폭발 (탐비)[종합] 작성일 11-19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uN9OJq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oBk4lo9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43302059yavy.jpg" data-org-width="647" dmcf-mid="7Ic0s2XD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43302059yav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gbE8Sg2r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연이 중년 여성들을 노린 충격적인 로맨스 사기에 분노를 터뜨렸다.</p> <p dmcf-pid="KvLXc7vaD1"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가수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에 함께했다. 이날 소개된 사건은 첫사랑을 찾으려는 중년 남성의 의뢰로 시작돼 예상치 못한 사기극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9ToZkzTNE5" dmcf-ptype="general">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유학 시절 만난 아내와 사별한 뒤, 딸의 권유로 한국에 돌아와 35년 전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탐정의 도움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고 여성은 병원 한 켠에 사무실을 내주며 남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p> <p dmcf-pid="2yg5Eqyjs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남성이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뒤 집에 쪽지만 남기고 사라지며 상황은 급변했다. 알고 보니, 그는 중년 여성을 노린 사기꾼으로 동창들 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인물이었다. 그는 합성 사진과 탐정을 동원해 접근했고 사업 투자 명목으로 3억 원을 빌려 챙긴 뒤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dmcf-pid="V5EUIf5rrX" dmcf-ptype="general">사기꾼의 막말은 의뢰인과 시청자들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 그는 "몸도 아프고 외로운 여자들이 제일 쉬워요. 세상에 어떤 미친 X이 50 넘은 여자를 보러 미국에서 날아옵니까?"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p> <p dmcf-pid="f1DuC41mIH" dmcf-ptype="general">이에 채연은 참다못해 "마이크 꺼 주시면 안 되냐?"며 폭발, 분노를 숨기지 못했다. 결국 사기꾼은 다른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던 상황에서 긴급 체포됐고 의뢰인은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그를 고소하며 싸움을 이어갔다.</p> <p dmcf-pid="4ORToFOJIG"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채연은 "이게 중년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곧 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화를 참을 수 없었다"며 여운을 남겼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데뷔 8개월만에 日 ‘홍백가합전’ 출연 확정 11-19 다음 첫 월급 기부했던 '삐약이' 신유빈, 이번엔 굿피플+동원F&B와 손잡고 '희망박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