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한 달 만에 국제대회 복귀...랭킹 18위에 2-1 신승 작성일 11-19 1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9/0003396017_001_2024111914421549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차이나 마스터스 32강전에서 신승을 거뒀다. 사진=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안세영(22·삼성생명)이 한 달 만에 다시 나선 국제대회에서 압승을 신승을 거뒀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2024 BWF 월드투어 차이나 마스터스(슈퍼750) 여자단식 1라운드(32강)에서 랭킹 18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에 게임 스코어 2-1(24-22, 15-21, 21-19)로 승리했다. <br><br>안세영은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애를 먹었다. 1게임 한 때 6점 차까지 밀렸다. 하지만 8-13에서 4연속 득점하며 추격했고, 다시 4점 차 리드를 빼앗긴 뒤에도 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22-22에서 연속 득점하며 1게임을 따냈다. <br><br>안세영은 2게임은 6점 차로 내줬지만, 3게임에서 다시 힘을 냈다. 15-15에서 연속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갑자기 흔들리며 연속 4실점 했지만, 결국 매치 포인트(스코어 20-19)에서 득점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올림픽이 끝난 뒤 두 달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무릎·허벅지 부상 회복 차원도 있었지만,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비난해 커진 논란에 대외 활동을 자제했다. 안세영은 10월 초 전국체전에서 실전 복귀전을 치렀고, 바로 덴마크 오픈에 출전해 국제대회 복귀전을 치렀다. 20일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 왕즈이에게 패했지만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br>안세영은 이후 다시 부상 관리에 들어갔다. 코리아 마스터스와 구마모토 마스터스 모두 불참했다. 이날 차이나 마스터스는 한 달 만에 다시 나선 BWF 월드투어 경기였다.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16강전에서도 인타녹과 3게임 승부를 펼쳐 어렵게 승리한 바 있다. 이날도 고전했지만 패하진 않았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선거 개입' 주장에 문체부 '정당한 감독 권한' 반박 11-19 다음 '유남규 딸' 탁구 유예린,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