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댄스’ 스포츠계 세리머니로 확산…UFC 존 존스부터 NFL 선수까지 작성일 11-19 1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9/0003396072_001_20241119161010487.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가 UFC 챔피언 벨트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넸다.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선보인 일명 ‘트럼프 댄스’가 스포츠계 세리머니로 유행 조짐을 보인다.<br><br>지난 16일(한국시간) UFC 헤비급 챔피언인 존 존스(미국)가 스티페 미오치치(미국)를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한 뒤, ‘트럼프 댄스’를 선보였다.<br><br>이 춤은 트럼프 당선인이 유세 기간 음악에 맞춰 선보인 동작이다. 상체와 고개를 뻣뻣하게 유지하고 양팔만 번갈아 앞쪽으로 내미는 동작이다. 사실 춤이라고 보긴 어렵다.<br><br>존스는 승리 세리머니로 이 동작을 선보였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이 UFC 경기가 열린 뉴욕메디슨스퀘어가든에 와 있었고, 본인을 따라 하는 존스를 보고 미소 지었다.<br><br>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프로풋볼리그(NFL)에서도 이 세리머니가 나왔다.<br><br>지난 17일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브록 바워스가 터치다운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로 동료들과 트럼프 댄스를 췄다.<br><br>바워스는 UFC 존스의 춤을 따라 한 것이라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밝혔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휘브 "씨제스 막내로 이쁨 많이 받아, 설경구·최연청도 응원해줘" [인터뷰 스포] 11-19 다음 나마디 조엘진·배정훈 등 향토 유망주 대거 '태인체육장학금' 수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