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 작성일 11-19 1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벤치와 소통하면서 경기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9/0007916937_001_2024111916421375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18위)에게 2-1(24-22 15-21 21-19)로 진땀 승리를 거뒀다. <br><br>지난 8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약 2개월 동안 부상 회복에 집중한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안세영은 준우승을 차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br><br>안세영은 덴마크 대회에서 재발한 오른쪽 무릎과 발목 부상 재활을 위해 다시 휴식을 취해 코리아마스터스, 일본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파리 올림픽 우승 후 한국 배드민턴계를 향해 작심발언을 했던 안세영은 덴마크 대회 당시 코칭스태프와 불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시 해외 매체들은 안세영이 김학균 감독, 성지현 코치와 대화를 나누지 않은 채 홀로 경기를 하는 모습을 조명한 바 있다. <br><br>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전담 지도자인 로니 아구스티누스(인도네시아) 코치, 성지현 코치와 소통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br><br>승리는 쉽지 않았다. <br><br>안세영은 17-20으로 끌려가던 1게임에서 뒷심을 발휘,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기세를 높인 안세영은 24-22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점수를 내주더니 15-21로 패했다. <br><br>그러나 3게임 들어 안세영은 특유의 강한 체력을 앞세운 경기 운영으로 우위를 점했고 21-19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br><br>이어 벌어진 여자복식 32강전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조가 오르니차 종사타폰파른-수키타 수와차이(태국)를 2-0(21-17 21-19)으로 제압했다. 관련자료 이전 로제, 새 싱글 '넘버 원 걸' 22일 발매… '아파트' 열기 다시 한번 11-19 다음 프로당구 PBA, ‘빛의 도시’ 광명서 팀리그 개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