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노출? 내 의상이자 선택…부모님도 믿어주셔" [인터뷰 종합] 작성일 11-19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mBRGkP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S4oFOJ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65014542bvny.jpg" data-org-width="1000" dmcf-mid="zLYPNphL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65014542bvn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Hv8g3Ii0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지현이 '히든페이스'를 통해 파격 노출 연기를 선택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9XT6a0CnU6"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박지현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p> <p dmcf-pid="2rA04lo978" dmcf-ptype="general">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를 담았다. </p> <p dmcf-pid="Vmcp8Sg274"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약혼한 성진과 수연의 사이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며 긴장감을 안기는 첼리스트 후배 미주를 연기했다. 그는 '히든페이스'를 통해 과감한 연기에 도전, 파격 변신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fNiHqwMUUf" dmcf-ptype="general">앞서 김대우 감독은 박지현과의 첫 미팅에서 노출을 하나의 '의상'이라고 생각하는 배우의 자긍심을 봤다고 밝히며 박지현 배우와의 미팅 후 다른 미팅은 취소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4jnXBrRu7V"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노출도 의상이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안 입은 게 의상일 수 있다. 미주의 캐릭터로서 그 신에서 노출연기를 하는데, 노출이 제게 중점이 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ALZbme7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65015942qxor.jpg" data-org-width="1000" dmcf-mid="qM3oOVZw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65015942qxo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8KwYe7vU9" dmcf-ptype="general">그는 "수연의 앞에서 성진을 유혹하는 신이고, 그런 것에서 부가적으로 노출이 있었지만 그게 주는 아니다. 감독님이 그 의상을 생각했고 저도 동의를 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신에 대해 상상을 한다. 상상했을 때 그 신은 그렇게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었다. 감독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고 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P69rGdzTuK"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전부터 노출이 있던 다른 오디션을 많이 봤었고, 부모님은 연기활동을 함에 있어 성인 되고 나서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셨다. 제 선택을 믿어주신다"라고 가족의 반응을 전했다. </p> <p dmcf-pid="QP2mHJqy3b"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히든페이스'에 부모님이 '잘됐다'고는 안하셨으나 안 좋은 시선으로 보거나 속상해하진 않았다. 제 선택을 존중해주신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TI9JZwMzB" dmcf-ptype="general">'히든페이스'의 첫 인상을 회상한 박지현은 "전 김대우 감독의 팬이었다. 대본을 읽고 미주 캐릭터를 봤을 때 나만의 색으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연기하면 이렇게 했을때 재밌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만의 상상을 자극하는 책이었다. 미주 뿐 아니라 수연이나 성진, 이런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너무 흥미로웠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yQVsXiBWFq" dmcf-ptype="general">이어 "각색된 대본이라는 걸 잊을 정도로 너무 다른 방향에 굉장히 흥미롭게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었다. 하고 싶었다. 솔직히 나와 되게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WxfOZnbY3z" dmcf-ptype="general">그는 다수의 오디션과 실패 경험을 언급하며 "제게 주어진 역이 따로 있다는 생각이다. 운명을 믿기 시작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캐릭터가 있고 안 되는 작품이 있다. 크게 노력했나 싶은데 되어버리는 역도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YDNFVCnbU7"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이런 걸 떠나 운명적으로 주어지는 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절실할 수록 미팅 장소에서 제가 상처받는 일이 많더라. 어느 순간부턴 미팅이나 오디션이나 억지로 만들어서 보여드리기 보단 있는 그대로 날 보여드리고 편하게 대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주시는 감독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하게 된 거 같다"며 '히든페이스'와 도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됐음을 밝혔다. </p> <p dmcf-pid="Gwj3fhLK3u" dmcf-ptype="general">그는 "'히든페이스'를 찍는 과정 속에서 많은 걸 배워서 결과로 얻고픈 건 없다. 그냥 이런 배우가 있구나 이 정도만 봐 주셔도 감개무량할 거 같다"고 덧붙이며 눈을 빛냈다.</p> <p dmcf-pid="HcKwYe7vFU" dmcf-ptype="general">한편, '히든페이스'는 20일 개봉한다. </p> <p dmcf-pid="Xk9rGdzT3p" dmcf-ptype="general">사진=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p> <p dmcf-pid="ZE2mHJqyF0"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댄서→아이돌 여동생까지…배드빌런, 화제 몰이 속 '열일' (엑's 현장)[종합] 11-19 다음 이대호, 어린이 팬 무시한 인성 논란 해명 "억울한 누명썼다"(라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