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재판 중 부친상, 이보다 더 큰벌 없다” 선처호소 작성일 11-19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Ae8Sg2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0btYe7v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 씨가 지난 9월 3일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0139088flrx.jpg" data-org-width="700" dmcf-mid="2l7XvQ0C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0139088fl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 씨가 지난 9월 3일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4pKFGdzTsr" dmcf-ptype="general"><br><br>상습적으로 마약을 무약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배우 유아인이 선처를 재차 호소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아인의 변호인은 1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항소심 두 번째 공판에서 “유아인은 이번 사건 중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유아인은)자신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해 돌아가시게 됐다는 죄책감의 감옥 속에 살아가야 한다”며 “이보다 더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유아인은 변호인은 “대중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나머지 수면장애를 겪고 배우로서 삶에 큰 타격을 입고 따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형사 처벌에 더해 유아인이 치르게 될 대가는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이 막대하단 점도 헤아려 달라”고 했다.<br><br>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br><br>이뿐 아니라 유아인은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료의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1월 지인 최모씨와 함께 미국에서 대마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추가됐다.<br><br>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9월 20일 유아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며 “범행 기간과 횟수, 방법, 양에 비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br><br>다만 재판부는 대마 흡연 교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봤다.<br><br>그러면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는 그 의존성이나 중독성으로 인해 관련 법령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는데, 유아인은 관련 법령이 정하고 있는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유아인이 오랜 기간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앓아왔고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투약·매수한 주된 동기도 잠을 잘 수 없었던 고통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여 이를 참작했다”고 했다.<br><br>유아인은 법정구속 후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친 점 죄송하다”고 했다.<br><br>유아인은 재판을 받던 도중 지난 8월 부친상을 당하기도 했다. 유아인의 부친은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유아인은 과거 방송에서 부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2019년 한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해 최근에 생각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아버지께 전화드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랑한다’고 말씀드렸다. 어른이 된 이후로 처음이었다. 부끄러웠다”고 했다.<br><br>유아인의 항소심 공판은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주언규, 인생 마지막 서바이벌로 '피의 게임3' 꼽은 이유(인터뷰) 11-19 다음 'MC몽 프로듀싱' 배드빌런 "'숨'으로 1위 하고싶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