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50골' 손흥민 앞세운 한국…팔레스타인전 '붉은 유니폼' 입는다 작성일 11-19 1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19일) 밤 11시 팔레스타인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9/0005116635_001_2024111917511456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손흥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em></span><br>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 밤 11시 팔레스타인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원정 경기임에도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지난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전에서 졸전 끝에 0대 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br><br>한국이 이번에는 '승리'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긍정적인 부분은 붉은색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는 점이다. 한국은 지난 3월부터 붉은 유니폼을 입었을 때 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br><br>이 기간에 홈 유니폼을 입은 한국 대표팀은 7경기를 치러 5승 2무를 거뒀다. 또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선수단 분위기가 긍정적인 점도 팔레스타인전의 호재 중 하나다.<br><br>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전력 차이는 객관적으로 매우 크다고 평가되지만, 지난 9월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의 저력을 눈으로 확인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9/0005116635_002_2024111917511464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왼쪽)과 주장 손흥민(오른쪽)이 지난 18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br>홍명보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쉽게 이길 생각은 버리고 강한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 A매치 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경기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전쟁 때문에 중립 지역인 요르단에서 개최되지만, 중동 원정인 만큼 경기장에 수많은 팔레스타인 교민이 입장해 응원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br><br>홍 감독은 "팔레스타인의 정신적 준비 자세는 어떤 팀보다 강하다고 생각된다"며 "이곳에서 팔레스타인이 홈 경기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br><br>한국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A매치 51득점'이란 대기록을 작성할지도 관심거리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골 맛을 보며 A매치 50골을 기록,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103경기 50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br><br>팔레스타인전에서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면, 황선홍 감독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2위에 오른다. 손흥민 앞에는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136경기 58골)만이 자리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9/0005116635_003_2024111917511468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한 뒤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em></span><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수빈,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의료진 소견" 11-19 다음 조이록, 2024 KIC 카트레이싱컵 시즌 우승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