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떠난다…전속계약 해지” [긴급 기자회견] 작성일 11-28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용증명 답변 기한 마지막 날…멤버 5인, 긴급 기자회견 열어<br>“어도어 답변 충분치 않아…아티스트 보호 의무 위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SrP8BWwx"> <p dmcf-pid="63HlJe41EQ" dmcf-ptype="general">(시사저널=조유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wabqFO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가 9월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YOUSER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isapress/20241128205746428pmiz.jpg" data-org-width="960" dmcf-mid="4Me4HYCn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isapress/20241128205746428pm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가 9월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YOUSER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lrNKB3II6" dmcf-ptype="general">걸그룹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xSmj9b0Cw8"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28일 오후 8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0시를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yq3GNgRur4" dmcf-ptype="general">이들은 "뉴진스는 어도어의 소속 아티스트이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여기에 남기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 무엇보다 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다섯 명 모두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WB0Hjae7sf" dmcf-ptype="general">또 "하이브와 어도어는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지 어도어가 잘못한 게 아니라서 위반 사유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둘은 한 몸이고, 이미 저희가 함께 해온 어도어는 이미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의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신뢰 관계가 깨져버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래서 시정 요구를 드렸고, 자정이면 기한이 끝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bpXANdzwV"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내용 증명에 따른 조치 사항의 이행이라는 보여주기식 입장문만 공개했을 뿐, 요구 사항에 대한 시정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라이브를 통해서도 의견을 숱하게 전달했는데, 무성의한 태도에 지쳤다"며 "자정까지 네 시간도 채 남지 않았고, 자정이 되는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GYhD8fzTr2" dmcf-ptype="general">다만 계약된 기존 스케쥴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위약금 문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활동해왔고,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이기 때문에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HGlw64qyw9" dmcf-ptype="general">또 뉴진스라는 팀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정이 넘어가면 저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 뉴진스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단순히 뉴진스가 그냥 이름, 상표권 문제로 인식될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다섯 명이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모든 의미가 담긴 이름인만큼, 뉴진스라는 이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뉴진스 “하이브 전속계약 해지, 멤버 모두와 부모님도 동의” 11-28 다음 뉴진스 "하이브·어도어가 계약 위반… 가처분 신청 낼 필요 없어"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