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하이브 한 몸, 29일부터 전속계약 해지" 작성일 11-28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hGid8tFo"> <p dmcf-pid="PPrSxPKG3L" dmcf-ptype="general"><br><strong>뉴진스, 28일 긴급 기자회견 개최<br>"어도어, 시정 요구 개선 여지없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WtNgRu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ewJeans·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THEFACT/20241128210655049hgdw.jpg" data-org-width="640" dmcf-mid="8svZonQ0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THEFACT/20241128210655049hg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ewJeans·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spKIsA8pi"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 몸이라고 강조하며 28일을 끝으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발표했다. </div> <p dmcf-pid="ySB8TSrRUJ" dmcf-ptype="general">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28일 저녁 8시 30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뉴진스 다섯 멤버가 모두 참석했다.</p> <p dmcf-pid="WTKPWTsd3d" dmcf-ptype="general">이번 기자회견은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모회사인 하이브의 갈등에서 촉발됐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8월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 교체를 결의하며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민 전 대표는 주주간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진스 또한 계속해서 민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했다.</p> <p dmcf-pid="YGfRXGhLpe" dmcf-ptype="general">특히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 증명을 보내기도 했다. 여기에는 '민 전 대표의 복귀' '하니를 무시하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뉴진스는 14일 안에 시정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GQmvMQ9HFR"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구체적인 요청 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며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HRIWdRf5zM"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뉴진스의 내용증명을 수령한 지 14일이 지난 상황이다.</p> <p dmcf-pid="XDtzrDg2px" dmcf-ptype="general">이에 뉴진스는 "갑작스러운 자리에 와줘서 감사하다"며 "시정 요구에 대한 기한이 곧 있으면 끝이 난다. 하지만 업무 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와 현재의 어도어는 개선 여지나 저희의 요구를 들어줄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Zvb6yvme3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뉴진스는 최종적으로 어도어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민지는 "뉴진스는 29일 자정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5nvZonQ00P" dmcf-ptype="general">하니는 "저희가 어도어를 떠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이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회사로서도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때문에 저희가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무엇보다 정신적인 고통도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적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도어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NG3ANdz76"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브와 어도어는 말장난하듯이 양측을 구분해서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지 어도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서 전속계약 해지를 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두 회사는 한 몸"이라며 "하이브의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저희와 함께 일해준 (민희진) 감독님과의 관계도 끊어버린, 그래서 신뢰가 깨진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tgWtNgRuF8"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FcZUEcnbz4"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기자회견 전 민희진과 소통?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 나눠" 11-28 다음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민희진과 함께 일하고파…민희진 생각도 같을 것"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