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목, 5개월 전 아내 사망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 내가 못 살렸다”(특종세상)[어제TV] 작성일 11-29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kV4sA8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yyLgZva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065108010za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t9nuzjJq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065108010za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uOCKph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065108248yql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mSJnGhL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065108248yq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U22yYPKG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bbST4qydJ" dmcf-ptype="general">밴드 건아들 보컬 곽종목이 5개월 전 떠난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7xx1FiP3nd" dmcf-ptype="general">11월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이 출연했다.</p> <p dmcf-pid="z22yYPKGi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서 곽종목은 5개월 전 갑작스럽게 아내를 떠나보냈다고 알렸다. 곽종목은 "그렇게 빨리 쉽게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제 나이 정도에는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 안 할 것 같다. 슬픔이 수치로는 표현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TTnoXSgLR" dmcf-ptype="general">곽종목은 아내의 병에 대해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그렇게 아프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겼다고. 그는 "식구들 아무도 몰랐다. 집에서는 늘 하던 대로 했다. 입원 2주 만에 퇴원하겠다면서 집에 오더니 살림하는 법을 알려주더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BnnuzjJqR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퇴원 다음 날부터 상태가 심각해져 3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떠난 후에야 상태가 위중했음을 깨달았다. 아내가 '괜찮다'고 했어도 내가 전국 좋다는 병원에 다 다녔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게 후회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bSSJnGhLn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곽종목은 "아내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숨을 쉬었다. 불치병이라는 걸 알았겠지"라며 "나는 아내가 철인인지 알았다. 아내는 강하다고 잘못 생각한 거다. 정말 후회된다. 아내를 못 살린 것처럼 느껴진다. 죄책감이 든다"라고 울었다.</p> <p dmcf-pid="KLL7qAiBeQ" dmcf-ptype="general">아내의 집안일 속성 교육에도 살림은 아직 왕초보였다. 그는 서투른 솜씨로 빨래를 하고 요리를 했다. 그렇게 매일 아내의 빈자리를 실감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삶이 '가족' 우선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p> <p dmcf-pid="9mmPxlwMiP" dmcf-ptype="general">이후 곽종목은 아내가 생전 좋아했던 정통 트로트 곡을 불렀다. 건아들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했다. 무대를 마친 후에는 아내의 납골당을 찾아 "아들들 예쁜 가정 꾸리고 사는 거 보고 가려면. 날 알아볼 수 있겠나. 걱정이다. 자기가 나를 못 알아 볼까 봐"라며 말을 흐렸다.</p> <p dmcf-pid="2GUsIb0Ci6" dmcf-ptype="general">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Vu4GXMVZJ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BQ5tJ6FM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유, 오겜2 언급…"나만 정장 입고 고생, 속옷까지 땀에 젖어" 11-29 다음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돌싱녀' 됐다…영재 5세子과 신도시 입성 ('오지송')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