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5살부터 마라탕 먹은 아들, 아이라이너 지우면 똑같아” 작성일 11-29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EZWQ9H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9XfbDg2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0764ulxt.jpg" data-org-width="700" dmcf-mid="3T2NnXSg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0764ul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7TBUNdzIE" dmcf-ptype="general"><br><br>샌드박스네트워크가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이 정지선 셰프의 화끈한 입담과 MC 홍윤화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br><br>28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 콩트가 결합된 이른바 ‘캐릭터 토크쇼’로, 회차 별 게스트를 초대하여 엄마 손맛이 담긴 든든한 반찬에 맛깔나는 토크 한 술을 더해 모든 세대의 향수와 재미를 선사할 요리 토크 버라이어티다.<br><br>첫 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동네 소문난 큰손이자 그린마더스클럽 회장 ‘박복자’로 분해 회장님 댁에 찾아온 예비 신입 회원 정지선 셰프와 함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고품격(?) 토크의 장을 여는 모습이 펼쳐졌다.<br><br>‘박복자’ 홍윤화는 정지선 셰프가 “그린마더스클럽에 지원하고 싶어 왔다”며 지원서를 내밀자, “모든 분들을 다 받아주진 않고, 자기소개부터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정지선을 모르는데 딤섬을 먹는다고? 정지선을 모르는데 중식을 먹겠다고? 정지선을 모르는데 ‘흑백요리사’를 본다고? 이 정도면 정지선을 알아야겠지!”라며 당찬 신고식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ybujJq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2177nttf.jpg" data-org-width="700" dmcf-mid="0yMmkUZw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2177nt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WK7AiBEc" dmcf-ptype="general"><br><br>초반부터 강렬한 인사는 물론 선물로 중식도까지 건네자, ‘박복자’ 홍윤화는 “선물 공세에 넘어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선물 주니까) 너무 좋다”며 마음의 소리를 고백했다.<br><br>직후, 정지선 셰프는 ‘딤섬의 여왕’다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준비된 재료 무를 활용해 ‘무 딤섬’ 만들기에 돌입한 정지선 셰프는 ‘그린마더스클럽’을 위해 특별히 레시피까지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br><br>그러던 중 “지원서에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으로 아이라이너를 적었다”는 물음에, 정지선 셰프는 “아이라이너를 19살, 20살 때부터 했다. 보통 펜슬을 4개 쓴다. 한 번 그리면 저녁까지 지워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되게 궁금해 한다”고 털어놨다. 급기야 정지선 셰프는 “딤섬 광고와 아이라이너 광고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이라이너를 택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복자’ 홍윤화는 “이렇게 맛있는 거 해주면 아들이 엄청 좋아하겠다”며 부러워하고, 정지선 셰프는 “아들이 5살 때부터 마라탕을 먹기 시작해, 매일 밤 자기 전 아침에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고 잔다”고 귀띔했다. 홍윤화는 “아들이 MBTI가 J인 것 같다. 음식에 대한 건 엄마(정지선 셰프)와 똑같네”라고 언급하자, 정지션 셰프는 “생긴 것도 똑같다. 아이라이너 지운 얼굴이 아들 얼굴이라고 보시면 된다”며 ‘갑분’ 흐뭇한 미소를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pR6hDx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3512rsjw.jpg" data-org-width="700" dmcf-mid="p5cHT6bY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84953512rs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흥마늘 스튜디오 ’그린마더스클럽‘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UePlwMIj" dmcf-ptype="general"><br><br>이와 함께 정지선 셰프는 최근 화제를 모은 예능 ‘흑백요리사’와 얽힌 속내도 털어놨다. ‘박복자’ 홍윤화가 “‘흑백요리사”에 나와 더 핫해지셨다“고 언급하자, ”자영업자들이 올해 초 굉장히 힘들었는데 ’흑백요리사‘ 방송 후, 관련 매장뿐 아니라 연관된 메뉴를 판매하는 곳들도 다 잘됐다. 업계를 살렸다“며 고마워했다.<br><br>다만,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정지선 셰프는 ”시즌2 제작 기사가 나간 후, 주변에서 출연하고 싶다는 연락을 엄청 받았다. 이렇게까지 이슈가 됐구나 싶은 마음에 (시즌2는) 다른 분들에게 양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br><br>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며 드디어 ’무 딤섬‘이 완성되자, ‘박복자’ 홍윤화와 ‘부회장’ 나보람은 허겁지겁 맛보다 입천장을 데이고, 결국 홍윤화는 “딤섬에 목숨 걸 거야? 천천히 먹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공적으로 ‘무 딤섬’ 요리를 완성한 정지선 셰프는 결국 ‘그린마더스클럽’의 사장 자릴 꿰차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br><br>‘박복자’ 홍윤화가 MC로 활약하는 유튜브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공개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환점 돈 '열혈사제2', 자체 최고 시청률…2막 관전 포인트 셋 11-29 다음 임영웅 콘서트 실황 영화, 11월 3주 홈초이스 VOD TOP3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