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류승범=도 닦다 온 사람 같아,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해”(가족계획)[EN:인터뷰②] 작성일 11-29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TM1mj4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h6HEo9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2614813etxs.jpg" data-org-width="1000" dmcf-mid="3kGNBWIi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2614813et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6Bm6FYc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2615085xths.jpg" data-org-width="1000" dmcf-mid="0uh6HEo9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22615085xt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GC8GkLKM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zgMGg2uSel" dmcf-ptype="general">(인터뷰 ①에 이어)</p> <p dmcf-pid="qd4SdztsJh" dmcf-ptype="general">※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p> <p dmcf-pid="Bd4SdztsRC" dmcf-ptype="general">배우 배두나가 가족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p> <p dmcf-pid="bvr9vae7LI"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연출 김곡, 김선) 인터뷰에서 남편 철희 역의 류승범, 아들 지훈 역의 로몬, 지우 역의 이수현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KOA7OJ6FJO"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류승범과 부부 호흡에 대해 "데뷔를 비슷한 시기에 했는데 같이 연기해본 적은 없다. 풋풋했던, 어리버리했던 청춘을 지나서 처음으로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건데 너무 기뻤다. 승범 씨도 색깔이 강하고 저도 색깔이 강해서 둘이 붙이는 경우가 없어서 못 만났던 것 같다. 이제는 부드럽게 융합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해서 되게 반가웠다. 저는 되게 잘 맞았다. 좋았다.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고 워낙 유쾌하고 그래서 힐링 되는 사람이었다. 도 닦다 온 사람 같은 느낌이지 않나. 제가 모니터를 안 보는 거에 대해서는 놀라기도 하더라. 승범 씨는 사람의 마음을 힐링하는 득도를 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9CkqCnQ0ds" dmcf-ptype="general">류승범의 특화된 장점으로는 "일단은 현장에 불어넣는 에너지가 다르다. 어떤 신을 찍으면 리허설을 하면서 채워넣어야 하는 공기가 느껴지는데 루즈해진다 싶으면 당겨주고 강하면 눌러주고 하는 앙상블을 맞추면서 하고 있다. 다들 캐릭터가 강하다 보니까 승범 씨가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해준다. 숨쉴 수 있게 리듬 조절을 해주셨는데 기가 막히게 너무 잘 맞았고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p> <p dmcf-pid="2ci1c6bYRm" dmcf-ptype="general">"작품을 볼 때 큰 그림을 그린다. 통찰력을 가지고 본다"는 류승범의 칭찬에는 "일일이 설명을 드릴 수는 없지만 승범 씨랑 다르다고 보지는 않았다. 6부 마지막 신에 그제서야 알게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1회부터 그걸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빌드업을 하는 편이라서 그런 말이 나왔을 수 있겠다"고 반응했다.</p> <p dmcf-pid="V6Bm6FYcLr" dmcf-ptype="general">철희를 향한 영수의 감정은 어떨까. 배두나는 스포일러에 조심스러워 하며 "6회의 어떤 신을 위해 빌드업을 해야 하는데 그 장면이 되게 중요하다. 6회에 그 신이 나온다"며 "철희 같은 남편은 최고다. 철희 대사 중에 '애들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영수'라고 하는데 현실에 존재하는 남편일까 했다"고 답했다.</p> <p dmcf-pid="fUXnUlwMRw" dmcf-ptype="general">특히 '가족계획'으로 첫 연기 데뷔한 이수현과 관련해서는 "우리 작품에서 지훈, 지우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누구예요' 물어볼 정도였다. 그 정도로 지훈, 지우가 캐릭터로서 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보자마자 안심이 되더라. 상상했던 지우 같은 느낌이었다. 외모 목소리 모든 것들이. 저 처음 할 때는 기억도 안 나지만 너무 떨었던 것 같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긴장되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 했는데 발성 자체가 자신감이 넘쳐서 놀랐다"고 말했다.</p> <p dmcf-pid="4RVhRu5rdD" dmcf-ptype="general">'엄마' 호칭이 적응됐느냐는 질문에는 "(로몬이 '엄마'라고 처음 부르는) 그 신 찍고 반성했고 그 다음부터는 적응했다. 애들이 일부러 현장에서도 엄마라고 불러줬다"며 "요즘 애들이 진짜 크구나 했다. 갓난 애기 엄마 역할은 22살 때부터 많이 했다. 그때도 많은 분들이 '어린 나이에 미혼모 역할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냐'고 했는데 그때부터 신경이 안 쓰였고 걱정이 안 됐다. 고등학생 역할이기는 하지만 장성한 아이가 '엄마' 하니까 진짜 깜짝 놀라긴 했지만 바로 적응했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p> <p dmcf-pid="88qr8tWAn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6LQWLKphe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두나 “감정 없이 눈물 흘리는 연기는 처음, 챌린지였다”(가족계획)[EN:인터뷰①] 11-29 다음 정우성이 쏘아올린 비혼출산에 정부 “모든 생명 차별 없이 자라도록 지원”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