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 태진아→박지원, 故 송대관 별세에 비통한 동료들 [종합] 작성일 02-0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0nneEQ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e83d01c006279dc4d22ce199a42e13a7a73f818933eaab84fd481856805774" dmcf-pid="b7pLLdDx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故) 송대관/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64318400masr.jpg" data-org-width="540" dmcf-mid="qX8ssDWA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64318400ma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故) 송대관/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KzUooJwMy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83dd0c327f94e30308e85ed5ae715102c6b2a2402091bd5d99d5af907d1db19" dmcf-pid="9quggirRlt" dmcf-ptype="general">가수 송대관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비통한 심경을 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57e37ce8f0868e413072e85523ec5617ed4ecbcf217748d69100fd62eec26c9" dmcf-pid="2B7aanmeW1" dmcf-ptype="general">고(故) 송대관은 2월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p> <p contents-hash="aca94d5560b9e2175d430d446573544c50dcb60fd8ded6c0b2568f2ef78dbb70" dmcf-pid="VbzNNLsdy5"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담도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 건강이 호전되던 가운데 사망 전날인 6일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어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8f10cf4041e3bd00b83d3790d182176c3b7aec2b72b47b6f046139582c36cec" dmcf-pid="fKqjjoOJvZ"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안타까움도 큰 상태. </p> <p contents-hash="fc0ae15250873b790c161edf2713997bcc705811b3281e692cce6d9e43b77160" dmcf-pid="49BAAgIiTX" dmcf-ptype="general">생전 고 송대관과 전국투어는 물론 해외투어를 함께 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았던 가수 태진아는 뉴스엔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태진아는 "내겐 가족보다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친형 같은 형님"이라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란다. 형님은 가요계 별 같은 존재"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5e2458faaf3c85eb40e2e1f0f79d912abe077f42112bf8882a5ff841c2fa8c4" dmcf-pid="831eeQj4CH" dmcf-ptype="general">태진아 아들 가수 이루는 소셜미디어에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큰아버지 송대관 선생님. 너무나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 너무나도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 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그곳에서는 영원히 평안하시길 기도드린다. 큰아버지로 섬길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826ebe5fbef9baa503809558434137bdc354bb2344a99b52c394de1e226c6ec" dmcf-pid="60tddxA8vG" dmcf-ptype="general">후배 트로트 가수 김수찬은 "그곳에선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 선생님. 정말 슬픔을 감출 길이 없네요"라고 애도를 표했고 양지은도 "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하게 후배들을 대해주셨던 송대관 선배님.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58e0e985a1006903ea3c79cb28a1764ea9e0c27310f1b112bab34cdd765eb337" dmcf-pid="PpFJJMc6CY" dmcf-ptype="general">국회의원 박지원은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 '쨍하고 해뜰 날'이 너였건만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라며 고인과의 추억들을 하나씩 공유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e25eb6e45281eb86ef68f6a912b2b0c0f1df3e6bfcf0871e704e045c78b3c45" dmcf-pid="QU3iiRkPWW"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에는 조용필, 임영웅, 김구라, 손태진 등이 보낸 근조화환이 속속 도착했다. </p> <p contents-hash="839ceff669c78c1642d75086316473b6a0be5aa0bf295ab2d8fdcf16a29b87a4" dmcf-pid="xu0nneEQhy" dmcf-ptype="general">한편 1946년 생인 고인은 1967년 '인정많은 아가씨'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무명이었던 송대관은 1975년 '해뜰 날'로 공전의 히트를 이루며 대중적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161b48313d162a6f03a1e310b4893509b32be44540da950ec67f1239ce5f669" dmcf-pid="ycN55GzThT"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네박자', '차표 한 장',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 '사랑해서 미안해', '인생은 생방송' 등을 흥행시키며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태진아, 설운도, 현철과 함께 대한민국 트로트 4대천왕으로 손꼽힌 전설의 가수다.</p> <p contents-hash="1d559208e9c83b234aba26b9664c5e27c213d368a379ebebeebcfb7ed8c0b61a" dmcf-pid="Wkj11Hqyyv" dmcf-ptype="general">고 송대관 빈소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p> <p contents-hash="630a4c640b02508122b75ef852ed113bae3a302e9ee1198288cca1ebdd0b9fd7" dmcf-pid="YEAttXBWW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GDcFFZbY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이경규, 100평 영화 제작 사무실 공개 02-07 다음 장성규, 故 오요안나 관련 논란 속 예정대로 스케줄 소화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