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해···지옥 보는 듯" 구준엽 90억대 사망보험 가입설에 서희원 매니저 '분노' 작성일 02-0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에 루머에 대한 반박과 분노 쏟아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geThts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9f8a8746f6b9faf774cc1d04dfec3462369bc4af3809fb9916da6275b8f1b" dmcf-pid="7UadylFO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준엽과 쉬시위안(서희원).서울경제DB, 연합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eouleconomy/20250207170647271rqbe.png" data-org-width="640" dmcf-mid="UQpZRPNf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eouleconomy/20250207170647271rqb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준엽과 쉬시위안(서희원).서울경제DB, 연합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fc5be982fc609fefc4637ffc376a1b9b1c2e76d2a4bcf44eacd2f224a63152" dmcf-pid="zuNJWS3Ivv"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클론 구준엽(55)이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인 고(故) 쉬시위안(48·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애끊는 심경을 표현한 가운데, 쉬시위안의 매니저가 고인과 가족들을 향한 무분별한 루머에 일침을 놓았다.</p> </div> <p contents-hash="ddddd32f9dfb51a62204c6837295a7de233c3d031a79cfe6d910b50ae93fc759" dmcf-pid="q7jiYv0CSS" dmcf-ptype="general">쉬시위안의 매니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쉬시위안의 죽음 이후 구준엽, 가족 등을 둘러싸고 나온 여러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3676d251dd7d18da1622f7f17a3c0be84dcf6c4f93fc38285eb88ba7d566b14" dmcf-pid="BzAnGTphll" dmcf-ptype="general">공개한 글에서 매니저는 "진정한 남자는 쉬시위안의 편에 서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사람"이라며 구준엽을 지지하는 모습하는 듯한 보인 뒤 "누군가 루머를 퍼트릴 동안 우리는 조용히 슬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c29157794ebbea9ebf3ecba8423c3cbc2cafa26569d035626b49b1cdd71056" dmcf-pid="bKDa5GzTvh" dmcf-ptype="general">이어 매니저는 항간에 떠도는 몇 가지 소문을 '루머'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준엽이 쉬시위안에 대해 4600만 위안(약 91억 3468원)짜리 사망보험에 가입했다는 내용, △동생 쉬시디(서희제)가 언니의 죽음을 축하하기 위해 춤추고 노래했다는 내용 △쉬시디가 유골함을 집에 보관하겠다고 고집하는 이유가 쉬시위안의 전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로 하여금 집에 대한 대출금을 계속 내게 하기 위함이라는 내용 등을 사실이 아닌 뜬소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45fa66fa8b2d6b08ed8a3243ce4f0b151aeecd61b2fa95e9a37e9f2d746b9c" dmcf-pid="K9wN1HqylC" dmcf-ptype="general">또한 매니저는 왕샤오페이가 유골함을 대만으로 운반하기 위해 전세기를 빌렸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루머'라며 "그가 한 일이라고는 일부러 운전 기사에게 기자들 앞에 내려달라고 한 뒤 빗속을 30분 동안 걷는 장면을 연출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매니저는 쉬시위안의 모친이 쉬시위안의 진정한 사랑은 전남편 왕샤오페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루머'라고 밝히며 "사실 어머니는 구준엽과 함께 한 3년의 결혼 기간이 딸의 48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해 보였던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e7afa122fc804c537e1d40544a77691b4d4d79039b85d16e13475ec934c67b" dmcf-pid="92rjtXBWl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매니저는 "추악한 인간의 본성이 내게 지옥을 보게 했다"라면서 앞서 언급한 루머와 루머를 퍼뜨린 이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f6374c7d235d01d9ae4d955579f98732380dc30555580aee03b14d1e2a5f4d" dmcf-pid="2VmAFZbYlO" dmcf-ptype="general">한편 구준엽의 아내 쉬시위안은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지난 2일 사망했다. 구준엽과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후 5일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다.</p> <p contents-hash="b7ef8d71c72108b22bf91a69e242cf5518b21f2278a5a0650dfe66ff1bf6da05" dmcf-pid="Vfsc35KGTs" dmcf-ptype="general">이후 구준엽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면서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말 이런 나쁜 인간들이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워지기까지 한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주실 수는 없는 걸까. 제발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 <div contents-hash="89cbb043d99835848c1855b5ee2dc4ab821f109f2812d9b325171a6c4dc0fc6a" dmcf-pid="f4Ok019Hym" dmcf-ptype="general"> <p>쉬시위안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인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았던 대만 톱스타다. 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낭만적인 열애사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했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과 소속사의 반대 등의 이유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쉬시위안이 2021년 중국의 재벌 2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해 이듬해인 2022년에 결혼했다. 쉬시위안은 전남편과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p>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구윤 “故현철 육성녹음, 그리울 때마다 들어” 02-07 다음 '해뜰날' 송대관 빈소에 임영웅 화환 눈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