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해자는 따로" 故 오요안나 유족, '김가영=방관자' 주동자 찾기 새 국면 [ST이슈] 작성일 02-08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3rsoOJ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7aa0e45f61251edce8c98900a96c4e600002f0a5db8484873ed8ac710b414" dmcf-pid="UQ0mOgIi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rtstoday/20250208142406008ckrk.jpg" data-org-width="600" dmcf-mid="3QfGXOZw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rtstoday/20250208142406008ck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68349430dc5b18319156f7b87a9eeb225d7b34e96469a6d4a0b5c12bb597f" dmcf-pid="uxpsIaCn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가영은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유족이 괴롭힘 가해 주범, 방관자, 동조자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8909c729318cdd57288f37381da74be5c3b5c6ecc93097a11dbfa6cfd1345f7" dmcf-pid="7MUOCNhLCL" dmcf-ptype="general">7일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전상범 변호사는 TV조선 유튜브채널 '장원준 김미선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b6cc62e647e4eed364829d53dde27cb49142797d3c97a3c3c10341edffa6359" dmcf-pid="zRuIhjloSn"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주된 가해자와 단순 동조자, 방관자가 있으며 김가영은 직접 가해자가 아니란 설명이다. 전 변호사는 "유족들은 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오해 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06c497e8a3cfb3b814de988a21c826e3eaade2c8178d10c0700fad8a6813d29" dmcf-pid="qe7ClASgCi" dmcf-ptype="general">앞서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진짜 악마는 따로 있다"며 주범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1d32c53d67f175ac566e588a4b8a14ff0eb36ba7e2dd025bc809ff396eb6a02" dmcf-pid="BdzhScvaWJ" dmcf-ptype="general">유족이 민사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현재 단 한 명이다. 최근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하고,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돼 가장 큰 의심을 받았다.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유튜브 웹예능 '건썰다방' '영한 리뷰' 측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웠던 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607fcc0beceb118cc7240f55f165874baf5b727f140d0acd5572663922217" dmcf-pid="bJqlvkT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오요안나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rtstoday/20250208142407301vdlh.jpg" data-org-width="600" dmcf-mid="0fOMeKdz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rtstoday/20250208142407301vd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오요안나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0f67ece6f4cd5f9892a197080f866fb438ceee0913a4f3f209a93722651e5" dmcf-pid="KiBSTEyjve"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유족 측이 김가영을 직접 가해자가 아니라고 명시해 주범 색출이 새 국면을 맞았다. 물론 방관자, 동조자라 해서 비난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오요안나와 동기 1명을 제외한 4명의 기상캐스터들이 포함된 단체톡방에선 "몸에서 냄새난다" "완전 미친X이다" 등 오요안나를 비방하는 대화가 오고갔다. 톡방멤버에는 김가영도 포함됐기에, 그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터다. </p> <p contents-hash="b169dd5157edbf0ddf152442f14dcc0c0ec22411a63cc5fdef25b0de204c23dc" dmcf-pid="9yj9V3f5CR" dmcf-ptype="general">오요안나 유족은 "직접 가해자가 아닌 동료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진실을 함께 밝히길 희망한다.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1fb57c018b6ffc3a1ff588a280a62fd45d73f53e43429cd0f3bdffbc8785fe4" dmcf-pid="2WA2f041hM" dmcf-ptype="general">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사망했다. 당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서 속에 직장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0051786608915a4f9773b48d6e97c60d5af5ab043147da03bb661d75614981b9" dmcf-pid="VYcV4p8thx" dmcf-ptype="general">사망 약 5개월이 지나서야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 MBC는 지난 6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유족 측은 직접 가해자와 방관자를 구분짓고 정확한 진실을 밝히겠다 강조한 상황이다. 논란은 약 2주째 계속되고 있지만, 가해 의혹을 받는 4명 중 어느 쪽도 먼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직접 가해자는 방관자 뒤에 숨은 꼴이다. 그럼에도 기상예보를 위한 뉴스 출연은 계속 이어나가 대중의 분노가 쌓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fGkf8U6F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20번' 유재석 "가진 게 많을 수록 할일 많아져, 날 위한 시간 없다"(핑계고) 02-08 다음 '빌보드 루키' 이유 있었네…누에라, 비주얼 구멍 없는 얼굴합 자랑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