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번' 유재석 "가진 게 많을 수록 할일 많아져, 날 위한 시간 없다"(핑계고) 작성일 02-08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xt3v0C9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d3e7587459eeffb6507774d73850df695cc233b2047abbc5962857c32f94a" dmcf-pid="xsR3pyUl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3925oyx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PMEwirR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3925oy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4514adf534d5166fc9c3a7e6b07522831170d470d23d679c5bc6b02f11e94c" dmcf-pid="y9YajxA82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부담감에 대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139290a146ce778ba6070726f08037bacd6fbc1ae5f6a94c8f8e4cb1092dcd1" dmcf-pid="W2GNAMc6fr"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는 '메카니즘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e10ac1922030fca661558ee10d73224763150d4150dce2cec3825dd7c116d75b" dmcf-pid="YTgBK19HVw"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조혜련,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이 출연해 신그룹 결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지난해 진행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그룹 '메카니즘'을 만들기로 약속했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1cc721c37791027072a3ef2f87dfb3a8610ea46ea17291a6b53b60c2355e9ff3" dmcf-pid="Gyab9t2XK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그룹 '메카니즘'의 곡 작곡 작사를 위해 네 사람은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90efc8f7a107c29a353706a7cb55d69bd31a038c069ce1fd52070cda777a3" dmcf-pid="HWNK2FVZ9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4382atzd.jpg" data-org-width="1200" dmcf-mid="87alvkTN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4382at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6316ca418372b6fa8efa00f6163457119d8b14f8d41982a62bee140319e8b5" dmcf-pid="XYj9V3f52k" dmcf-ptype="general"> 신재평은 "어렸을 땐 몰랐어도 됐던 것들을 지금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세금 내는 법, 대출 받는 법, 대출 갚는 법 이런 게 점점 늘어간다"면서 "삶이 유지 보수 하는데 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5691359e6fd892b57c1d7251ac39c43d6dc1e59b93c760ab057ef729c3700a8" dmcf-pid="ZGA2f0412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짜 하고 싶었던 거랑 중요하게 생각했던 걸 하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하자, 유재석은 크게 공감하면서 "역시 배운 친구다. 나를 위한 무엇을 할 시간보다 나의 삶을 유지하는 품이 너무 크다. 매커니즘의 핵심적인 노래 주제로 괜찮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3871109c0c96d927d40605d316f7319e54f4692f8927a9900980d8a93a7d26ed" dmcf-pid="5HcV4p8t2A" dmcf-ptype="general">결혼 4년차인 이장원은 "저는 그동안 진짜 저만을 위해 살았다. 집에 모든 것들이 다 나에게 맞춰져 있었다. 근데 그렇게 살다가 같이 산지 몇 년이 됐다"면서 "집도 조금 넓히고 이러다 보니 관리하기 힘들더라. 이게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이제는 얻는 게 훨씬 더 많다고 느껴진다. 그게 엄청난 감동으로 왔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604df0a1803b89f6bda5acc67438985866478e91df14a3bc74ce8ea7b2d2a25" dmcf-pid="1Xkf8U6FBj"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제가 강연을 하는데 대부분이 30대에서 80대이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도 내가 진짜 힘들었을 때는 나를 되게 미워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p> <p contents-hash="6bd1a81608fcc4391c54d4e74bb54a23c96095520cc472be01cfd96154995b4f" dmcf-pid="tZE46uP3f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 내가 '혜련아 괜찮아', '혜련아 사랑해' 나를 위로해주는 걸 했는데 되게 좋아졌다. 그래서 강연할 때 사람들에게 'XX아 사랑해' 다섯 번 해보라고 하는데, 다들 우신다. 자기를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그런 인생을 생각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 해 감동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490ae5a231fa423afa3efaa9d9bd01db6837e5827cdd73f6e5036a24a3ac6" dmcf-pid="F5D8P7Q02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4844hbvn.jpg" data-org-width="1200" dmcf-mid="6UjvyDWAB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SpoChosun/20250208142404844hbv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0cae63e0ee959525ee01260bf135bac5ea53a037e98cb6a0d4745cc75bd693" dmcf-pid="3trPxqMUqg"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각자의 삶이 참 고단한 것 같다. 정말 이야기 하신 것들에 모두 공감한다"면서 자신의 인생관을 이야기 했다.</p> <p contents-hash="ac9c06531bde76a48af10f2b2212239721c8bc19ce95894e6fceac4385ead5eb" dmcf-pid="0FmQMBRuKo"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뭔가를 하나 가지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가진 걸로 인해서 내가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진다"면서 "결혼도 마찬가지다. 서로 두 사람이 좋아서 만났지만, 가족의 범위가 넓어졌다. 진짜 예전에는 오롯이 나만 생각했으면 됐는데 이제는 아이들까지 있으니까 (할 일이 많아졌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7623110b2e818e72aea23148d13df5445214c2eb692d2e737ca918302ab986b" dmcf-pid="p3sxRbe7KL" dmcf-ptype="general">한편 유재석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통산 20관왕을 달성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율희, 야윈 얼굴로 "대표가 살 더 빼라고"…'건강 이상' 걱정 쇄도 [엑's 이슈] 02-08 다음 "직접 가해자는 따로" 故 오요안나 유족, '김가영=방관자' 주동자 찾기 새 국면 [ST이슈]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