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한번 웃겨줘" 태진아 즉석 요청..김수찬, 눈물의 '故 송대관 모창' [스타현장] 작성일 02-09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chQWuShR"> <div contents-hash="622584aa836a0db26dd88057ddf68b425c4e3ca5d74843596d66c7f0456e4698" dmcf-pid="XbwTeXBWv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f179547ff08bd2dc00f026ca7541626e521a8ef6fd38cd0b869e900a3bfa2" dmcf-pid="ZKrydZbY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news/20250209102811747mofq.jpg" data-org-width="560" dmcf-mid="YQy3czxp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news/20250209102811747m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0d8290697f410a372635af2c020fc5a92ec2c3d611cd3708f832735db4f82" dmcf-pid="59mWJ5KG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장마비로 별세한 '국민 트로트 가수' 故송대관(향년 78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사진공동취재단 2025.02.07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news/20250209102813290wong.jpg" data-org-width="1024" dmcf-mid="GLnD9I5r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starnews/20250209102813290wo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장마비로 별세한 '국민 트로트 가수' 故송대관(향년 78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사진공동취재단 2025.02.07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824f466c18d7359f3c83486adc5873a101c252ada4e9372c61f3d22ef71116" dmcf-pid="12sYi19HlP" dmcf-ptype="general"> 가수 김수찬이 故(고)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히트곡 '해뜰날'을 열창했다. </div> <p contents-hash="d0a91c565b7185d4c184b483e5c27de546fd32f1050b22ac9e0394a447f649ea" dmcf-pid="tVOGnt2XC6"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선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거행됐다. 사회는 대한가수협회 복지위원장 염정훈이 맡았다.</p> <p contents-hash="9cc08d873a9559084255390bdcffa123e13ae0e3b46d65ec42c423fd7572dfd7" dmcf-pid="FfIHLFVZl8" dmcf-ptype="general">이날 고인의 '영원한 라이벌', 태진아는 영결식 말미 마이크를 잡곤 "김수찬이 (송)대관 형 흉내를 많이 했다. 어떤 날은 형이랑 식당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김)수찬이가 흉내를 내는 장면이 나왔었다. 그때 형이 깔깔깔 웃으시며 '애가 참 괜찮지? 저 놈은 크게 될 거다. 내 흉내를 겁나 하니까' 하셨었다"라는 추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60b77b77b41322dc8a7b36a1795bab587f2823568659452c44fe48a91e00b57" dmcf-pid="34CXo3f5S4"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김수찬은 연신 눈물을 훔쳤다. 태진아는 "빈소에 딱 도착하니까 형수(송대관 부인)가 계속 우시길래 웃겨주려고 수찬이에게 흉내 한 번 해줘 했었는데, 오늘 여기서 간단하게라도 불러줬으면 좋겠다. 수찬아 이리 와, 형님이 널 그렇게 좋아했다"라며 불러냈다.</p> <p contents-hash="7e4abf0fc2738f29e554d22ea04d6a974bdd7efae57342d59d12a67c88fb31fd" dmcf-pid="08hZg041hf" dmcf-ptype="general">이에 김수찬은 눈물을 머금은 채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많이 울어서 얼굴이 많이 부었다"라며 마스크를 벗었다.</p> <p contents-hash="7107e3c7ab642c615c04d410842f47e42ca59bbd000048d7b0170b4a43e4a518" dmcf-pid="pL5qsVnblV" dmcf-ptype="general">즉석에서 '해뜰날'을 열창한 김수찬. 그는 모창에 이어 "이런 개인기는 태진아는 꿈도 못 꿀일이지"라는 성대모사로 고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a5c7b48356b9a07fd36c36380d6845744e34cce6dfd1110b9042fa769c16860a" dmcf-pid="Uo1BOfLKT2"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9세. 전날(6일)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얼마 전에도 칸디다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가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a13ead67380820f0efabf63857d62e83e6dd0245f2b6244950d63baa4d48c08" dmcf-pid="ugtbI4o9h9"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가씨'로 데뷔, 이후 '해뜰날' '차표 한 장' '유행가' '네박자' 등 국민적인 히트곡을 대거 배출했다. 이에 고인은 고 현철, 설운도,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5146082e778a350e3f329213b057f4ae1b9bd69d1c064840a7f9689f8dd3798" dmcf-pid="7aFKC8g2CK" dmcf-ptype="general">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반기행’ 조혜련 “김준호♥김지민 축가 내가 하고 싶어” 02-09 다음 박서진, 모교 후배 위해 장학금 기부… 선한 영향력ing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