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영결식' 김창열 "선배님 보며 노래 꿈 꿔…후배들이 길 이어나갈 것" 작성일 02-0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9일 故 송대관 영결식 및 발인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lFap8t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054e0d530994636a10b129d61c0dac7c869f6e626fb7f9e4570b0679527c72" dmcf-pid="blS3NU6F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창열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1/20250209103307184dgyw.jpg" data-org-width="1263" dmcf-mid="qZGzDbe7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1/20250209103307184dg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창열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10450ff9b9cb5370ec4d9925bb290206aaab43bef0f21cec40b0bb2d5b4450" dmcf-pid="KSv0juP3i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창열이 고(故) 송대관을 기억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2bf8a66b9ffc5815bd9d3a2283583df9af3ec835267b99909d7c686e699630e" dmcf-pid="9vTpA7Q0JZ" dmcf-ptype="general">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송대관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진아, 강진, 설운도, 김창열, 한지일, 김성환, 이숙, 박상철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6e4fba9e5f02564ce81071f3b2052a72655eef0f6d86348ab413077429851c4f" dmcf-pid="2TyUczxpeX" dmcf-ptype="general">영결식을 마친 후 발인식은 오전 11시에 엄수되며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든다.</p> <p contents-hash="d1ab96755c5937c6d6134d9be439a3cfef1c8227bc96d8f72a59a86263d648d8" dmcf-pid="VyWukqMULH" dmcf-ptype="general">이날 영결식에서 김창열은 송대관의 영정에 헌화를 한 후 "어릴 때 선배님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도 꿈꿨고 그 길을 잘 닦아주셔서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너무 안타깝게도 좀 더 좋은 음악을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늘로 가셔서 아쉽다"라는 애도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9ef2c0c53bfa5dcff0a7fbd41a312a9f882c03c4c7942ffd2eb28ef7545e8e6" dmcf-pid="fWY7EBRueG" dmcf-ptype="general">이어 "후배들이 더 좋은 음악을 하면서 그 길을 잘 이어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송대관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648080236d2bfcfea814b7430011679f309e807d107daec856fdbafa32b52e12" dmcf-pid="4zqMYdDxMY" dmcf-ptype="general">앞서 송대관은 지난 7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송대관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p> <p contents-hash="307f28826fc80f4fef6483c1d9b03db7f14dd70b9f2d209bf9e6c283d14ded82" dmcf-pid="8qBRGJwMeW" dmcf-ptype="general">고인은 최근까지도 가수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호흡했지만,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고인의 빈소에는 '절친' 태진아를 비롯해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혜은이, 강진, 김혜연, 설운도, 이상용, 정수라, 하춘화, 오정태 등이 찾아 고인의 사망을 애도하고 그를 추억했다.</p> <p contents-hash="7e361f00bf69a29b485ddc0354c87a2637d7c061fa4b962e0391c88f3ed891f7" dmcf-pid="6BbeHirRJy" dmcf-ptype="general">또한 나훈아, 조용필, 임영웅, 손태진, 오승근, 박혜성, 유지나, 한혜진, 박구윤, 김구라 등이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면서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8e122f42526021806afb8bd89a7e587fd293e734e6149b13a6233f6cc14b28" dmcf-pid="PbKdXnmenT" dmcf-ptype="general">한편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곡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송대관은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20eee05baa28fb5fc921660b35d709e2b3149dc970fecc338c3ba4357a4b6fd" dmcf-pid="QK9JZLsdMv"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서정희 "故 서세원과 이혼하며 일기장 다 불태워…옛 결혼생활 싫었다" 02-09 다음 송가인 "저는 심수봉 선생님의 첫 번째 제자, 복 받았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