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아내도 송대관 기억하며 울어…'영원한 라이벌' 안녕" 작성일 02-09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EzxY7v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e6ce24887398664ac233f138a652bbae8dfa318a2685cc19ce5294c0be54f" dmcf-pid="V5DqMGzT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입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발인은 9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5.02.07.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is/20250209104835685mzyd.jpg" data-org-width="719" dmcf-mid="KjNdDbe7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is/20250209104835685mz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입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발인은 9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5.02.07.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368bef253c387a5dfffdc6b41c59aed401dc37ab0a27f6b1b36f63281a5de" dmcf-pid="fsRY7DWAF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태진아(72)가 자신의 라이벌이자 절친했던 고(故) 가수 송대관(79)과 눈물로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p> <p contents-hash="a7ebcc5cd87054452ed693e8ba5a9d7d89de9ceaba9684a60dc8808a9c52fefe" dmcf-pid="4OeGzwYc3W"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32b5783004057a7211cbbc879597825f3b33a2bf1c3b697df10bcbdf0844342" dmcf-pid="8IdHqrGk3y"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송대관 별세 이후 밥 대신 술로 배를 채웠다는 태진아는 "형님이 하늘나라 가시면, 방송하는 것도 큰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5c8b0f359b48dedaf192eb81e636bd1167dff20eb937a1842b7c04907c54c937" dmcf-pid="6CJXBmHEuT" dmcf-ptype="general">치매에 걸린 자신의 아내 이옥형 씨에게 송대관이 별세했다고 하니 "어떻게? 왜?"라고 반응했다고 전한 태진아는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 이 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웠는지 (다른 걸) 기억 못 하는 아내도 형을 기억해 주나"라고 먹먹해했다.</p> <p contents-hash="9fce1be7ae81161e6bf8e0fafd3d2ac2e39e7d96977157dc3bd98904e335f71c" dmcf-pid="PhiZbsXDuv" dmcf-ptype="general">특히 송대관과 라이벌 디너쇼를 계획 중이었던 태진아는 "세트리스트 정리 중이었는데 그 다음 날 돌아가셨다.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토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4647c5fd097c4dd7ff1f36303474a00502f473e1bd64e4342c554c84f9bb6" dmcf-pid="Qln5KOZw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입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발인은 9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5.02.07.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is/20250209104835848wtkl.jpg" data-org-width="720" dmcf-mid="9Tcnm2iB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is/20250209104835848wt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입관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발인은 9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5.02.07.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c27f3dde8b92116c0e06187e3eb2ddb166b0da5e4d2ed108e8c949d75ab2e" dmcf-pid="xSL19I5rFl"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마지막으로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고 손을 흔들었다. "대관이 형 잘 가. 형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6b9d81080a1526c1694310ec024adaf9a77bc9f08a42548b5850c9fcb0d22ab5" dmcf-pid="y61LsVnbph" dmcf-ptype="general">방송 등에서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며 농담을 주고 받은 송대관과 태진아는 서로에게 극진했다. 송대관은 한 인터뷰에서 2020년 위궤양으로 수술을 받았을 당시 태진아가 "쉬다 오라"며 수천만원을 안겼던 일화도 전했다. 송대관은 말년까지도 진 빚을 위해 다수의 행사를 뛰었다. </p> <p contents-hash="1bdd22815729e562b8afac45e21d4d918ec64362982b8f35deb3834e45a9ff0e" dmcf-pid="WPtoOfLK7C"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컨디션 난조로 최근 병원을 찾았다가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지난 7일 별세했다.</p> <p contents-hash="9300d41dcb12f06e39dd9956ec4b92434ec6904cf63b4a5cc817a760cfb314aa" dmcf-pid="YbyxA7Q0z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 재수술→안면부상' 고은아, 성형외과 검진서 뜻밖의 결과 "너무 무서웠다" 02-09 다음 ‘불후의 명곡’ 송가인, 방송 최초 심수봉과 듀엣 무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