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진천선수촌 찾아 선수·지도자 의견 수렴 작성일 02-21 1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선수촌 현장 지도자·충청U대회 관계자와 간담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2/21/0000107267_001_20250221143307743.jpg" alt="" /><em class="img_desc">▲ 진종오 의원(중앙)이 21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진종오 의원실 제공.</em></span>'사격 황제' 출신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비례·춘천 출신) 의원이 체육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br><br>진종오 의원은 21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장재근 촌장과 만난 뒤 선수촌 부서장들과 간담회에 이어 국가대표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차례로 가졌다.<br><br>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체육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행보다. 우선 선수촌 부서장들과 만남에선 국가대표 훈련시설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br><br>특히 태백선수촌은 고지대 적응 및 순환훈련에 최적화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1998년 준공된 시설이어서 많이 노후화된 데다, 실내 훈련장이 부족하고 수용 인원이 많지 않아 선수들의 훈련 환경으로선 열악하다는 점이 지적됐다.<br><br>곧이어 사격, 복싱, 역도, 쇼트트랙 등 각 종목 지도자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br><br>지도자들은 △세부 종목이 많은 종목의 경우 국가대표 정원(TO) 부족으로 트레이너 TO로 지도자를 채용해야 하는 현실 △국가대표 선발이 대회 성적으로만 이뤄져 유망주를 육성하기 어려운 점 △국가대표 지도자 공채 시 감독의 1급 전문스포츠지도자 자격 의무화 및 현행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연수와 선발 과정의 재검토 필요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br><br>이에 대해 진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뒤에는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계신다"면서 "지도자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제 일처럼 여기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br><br>진 의원은 선수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br><br>복싱 임애지, 유도 김하윤,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쇼트트랙 김길리·장성우 선수 등이 현실적인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br><br>오후에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관계자 및 충북도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회 추진 사항을 들은 뒤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br><br>진 의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사격 스타 출신이다.<br><br>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금메달에 이어 2012년 런던 대회 같은 종목과 공기권총 10m를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권총 50m 금메달을 따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br><br>올림픽에만 5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br><br>대한체육회 이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을 거친 진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대중화에 올인' 엘보우 허용 이어 입식 경기 도입 02-21 다음 대한우슈협회, 장동석 고문 임명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