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대중화에 올인' 엘보우 허용 이어 입식 경기 도입 작성일 02-21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1/0003994727_001_20250221143019348.jpg" alt="" /><em class="img_desc">다음달 열리는 '굽네 ROAD FC 072'대회에서 입식 경기를 벌이는 이호재(사진 왼쪽)와 아즈자르갈. 로드FC 제공</em></span><br>10년 만에 수평 엘보우 공격을 허용키로 한 로드FC가 이번에는 입식 경기 정식 도입을 결정하는 등 또 다시 추가 변화를 예고했다. 엘보우 공격 허용, 입식 경기 도입 등은 모두 대중성 강화에 목적을 둔 조치로 풀이된다.<br> <br>로드FC는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 FC 072'부터 입식 경기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리는 경기는 수평 엘보우 공격 허용, 입식 경기 도입 등을 적용해 운영한다.<br><br>로드FC는 그동안 이벤트 일환으로 입식 경기를 치른 적은 있지만, 정식 도입은 처음이다. 이번 '굽네 로드 FC 072' 대회에서는 입식으로 이호재(28·평택팀던전)와 아즈자르갈(37·전욱진 멀티짐)의 무제한급 대결이 펼쳐진다.<br> <br>이호재는 입식 무대에서 월드킥복싱네트워크(WKN) 헤비급 챔피언, 히트(일본·입식) 헤비급 챔피언, 2023년 무예타이 국가대표, 2023 무예타이 월드챔피언십 동메달 등의 경력을 보유한 강자다. 상대 아즈자르갈은 2023년 '굽네 로드 FC 063'에서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심건오를 상대해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보여준 점을 감안할 때 이호재와 화끈한 타격전이 기대된다.<br> <br>로드FC 박순경 과장은 "대중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입식 격투기 선수들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입식 경기 도입의 변화를 줬다"며 "이번 입식 경기를 계기로 차후 더 많은 경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식 선수들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 <br>이번 대회에서 입식 경기가 아닌 종합격투기에는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1·로드FC 김태인 GYM),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1·FREE),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2·다이아MMA), 이정현(22·TEAM AOM) 등 최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대전시펜싱협회, 중국 산둥성 체육국 펜싱팀과 업무협약 02-21 다음 진종오 의원, 진천선수촌 찾아 선수·지도자 의견 수렴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