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상궁의 끝내기, 김예은 울렸다' 우리금융캐피탈, 웰컴 연파 PO 진출 작성일 02-21 1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1/0003994835_001_20250221183410157.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이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4-2025' 포스트 시즌(PS) 준PO(3전 2선승제) 2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누른 뒤 기뻐하고 있다. PBA</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팀 리더' 엄상필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4-2025' 포스트 시즌(PS) 준PO(3전 2선승제) 2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4 대 1로 눌렀다. 전날 1차전에 이어 승리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br> <br>PO행 티켓을 손에 넣은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와 5전 3승제 시리즈를 펼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 리그 3위, 하나카드는 2위에 올랐다. 정규 시즌에서는 하나카드가 3승 2패로 우위를 보였고, 5라운드에서도 세트 스코어 4 대 1로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쳤다.<br><br>1차전은 22일 저녁 7시 열린다. 2차전 23일 오후 1시, 3차전 23일 저녁 7시에 펼쳐진다. 승부가 이어질 경우 24일 오후 3시 4차전, 같은 날 밤 9시30분 5차전으로 파이널 진출 티켓이 결정된다. 파이널에는 정규 시즌 1위 SK렌터카가 선착해 있다.<br><br>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강민구가 2승을 올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리더 엄상필이 전날처럼 5세트에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1세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가 11 대 3(5이닝)으로 김임권-응우옌프엉린(베트남)과 남자 복식을 잡아냈다. 이어 2세트에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이 여자 복식에서 김예은-최혜미를 9 대 5(9이닝)로 제압했다. 여세를 몰아 3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민구가 김영원까지 15 대 9(10이닝)로 잡았다.<br><br>웰컴저축은행도 반격했다. 4세트애서 서현민-최혜미가 잔 차파크(튀르키예)-김민영과 혼합 복식을 9 대 3(4이닝)으로 따냈다.<br><br>하지만 엄상필이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P.응우옌을 상대로 8 대 10으로 뒤진 7이닝째 3점을 몰아쳐 11 대 10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1/0003994835_002_20250221183410253.jpg" alt="" /><em class="img_desc">패배 뒤 눈물을 흘리는 김예은. PBA</em></span><br><br>2년 만에 PS에 진출한 4위 웰컴저축은행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NH농협카드를 눌렀다. 그러나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를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민구 밀고, 엄상필 끝내고’ 우리원위비스, 웰컴저축銀에 2연승 PO 직행…하나카드와 파이널행 격돌[PBA팀리그] 02-21 다음 '하얼빈 AG 金' 스노보드 이채운, 동계체전 하프파이프 우승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