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밀고, 엄상필 끝내고’ 우리원위비스, 웰컴저축銀에 2연승 PO 직행…하나카드와 파이널행 격돌[PBA팀리그] 작성일 02-21 1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1일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준PO,<br>우리원위비스, 웰컴저축銀에 4:1 제압,<br>강민구 2승, 엄상필 5세트 승부처 극복,<br>‘디펜딩챔프’ 하나카드와 22일 PO 1차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1/0005447891_001_20250221183309028.jpg" alt="" /><em class="img_desc"> 우리원위비스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4/25’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2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사진= PBA)</em></span>우리원위비스가 웰컴저축은행에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 ‘디펜딩챔프’ 하나카드와 파이널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4/25’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2승제) 2차전서 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에 세트스코어 4:1 낙승을 거뒀다.<br><br>직전 1차전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가져온 우리원위비스는 플레이오프에 직행,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우승팀인 하나카드하나페이와 파이널을 다투게 됐다.<br><br>이날 경기에선 강민구가 2승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캡틴’ 엄상필이 승부처를 책임졌다.<br><br>우리원위비스는 1세트(남자복식)부터 사파타-강민구가 하이런7점을 합작, 김임권-P.응우옌을 5이닝만에 11:3으로 완파하며 가볍게 출발했다. 이어 2세트(혼합복식)서도 스롱-서한솔이 김예은-최혜미를 9:5(9이닝)로 꺾으며 단숨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치고나갔다.<br><br>이날 첫 번째 승부처였던 3세트(남자단식)에 우리원위비스는 사파타 대신 강민구를 내보냈다. 강민구는 김영원을 상대로 초반 4이닝까지 2:5로 끌려갔으나, 이후 뒷심을 발휘해 15:9(10이닝)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3:0까지 달아났다.<br><br>이어진 4세트(혼합복식)는 탈락위기에 놓인 웰컴저축은행이 승리,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날 두 번째 승부처였던 5세트(남자단식) 엄상필-P.응우옌 대결서 엄상필이 극적인 승리로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한 것.<br><br>5세트서 엄상필은 초반 2이닝부터 6:2로 크게 앞서며 쉽게 승세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3이닝 째 P.응우옌이 하이런6점 한 방으로 추격했고, 이후 두 선수는 난전양상 속 6이닝까지 8:8로 팽팽하게 맞섰다.<br><br>먼저 경기를 끝낼 기회를 잡은 쪽은 P.응우옌이었다. 7이닝 째 선공서 2득점에 성공하며 매치포인트에 도달한 것. 그러나 11득점 째 예민한 뒤돌리기가 길게 빠졌고, 공격권을 이어받은 엄상필이 남은 3점을 모두 채우며 그대로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다.<br><br>우리원위비스와 하나카드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은 22일 저녁 7시에 열린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농심배 사나이' 신진서, 거침이 없었다…개인 18연승‧대회 5연패 달성 02-21 다음 '또 엄상궁의 끝내기, 김예은 울렸다' 우리금융캐피탈, 웰컴 연파 PO 진출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