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전 점프 실수에도 '미소'…피겨 차준환 "최선 다하겠다" 작성일 02-21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2/21/0000431007_001_20250221204313905.jpg" alt="" /></span><br>[앵커]<br><br>멋지게 해낸 트리플 악셀. 이 장면에서 가장 큰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차준환 선수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첫날 4회전 점프에서 실수해 4위로 출발했지만,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았습니다.<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남자 쇼트프로그램/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서울 목동)]<br><br>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딱 일주일 만에 다시 4대륙선수권대회에 나선 차준환.<br><br>경기장엔 한 눈에 봐도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br><br>환호와 함성이 잦아들자 연기가 시작됐습니다.<br><br>가장 어려우면서도 차준환에게 가장 상징적인 기술로 꼽히는 4회전 쿼드러플 살코, 그런데 뭐가 잘 안 맞았는지 두 바퀴만 돌고 착지합니다.<br><br>그래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br><br>남은 과제를 힘차게, 또 유려하게 풀어냅니다.<br><br>쇼트 프로그램은 총점 79.24점으로 4위를 했습니다.<br><br>1위와는 15점 차입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 : 늘 그랬듯이 저의 경기에 집중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또 좋은 결과 찾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실수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차준환은 환호한 팬들을 향해 천천히 여러 번 90도 인사를 하며 화답했습니다.<br><br>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토리노 유니버시아드, 하얼빈 아시안게임, 그리고 이번 4대륙 선수권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br><br>다음 달엔 세계선수권대회도 출전합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 : {잠은 좀 잘 잤나요?} 아무래도 제가 잠을 잘 못 자는 스타일이어서, 오늘은 또 푹 자고…]<br><br>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구름 관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br><br>프리스케이팅이 열리는 내일(22일) 입장권은 이미 다 팔렸습니다.<br><br>오늘 밤엔 하얼빈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채연이 여자 쇼트프로그램에 나섭니다.<br><br id="isPasted">[영상취재 유연경 /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58세' 김성령, 또 피부 시술 받았다…"900샷 떄려, 돈 어마무시" ('전현무계획2') 02-21 다음 ‘금쪽같은’ 예비 초3 금쪽이, 옷 입기 아예 거부..“갑갑해 살려줘”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