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AG 금메달 위엄’ 피겨 김채연, 사대륙선수권 쇼트 1위 작성일 02-21 1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74.02점으로 개인 최고 기록<br>23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2/21/0002926053_001_20250221213211840.jpe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이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안방서 기세를 이어나갔다.<br><br>김채연은 2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기술점수(TES) 40.15점, 예술점수(PCS) 33.87점, 총점 74.02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br><br>총점 74.02점은 지난 2023년 11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뛰어 넘는 기록이다.<br><br>또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당시 기록했던 쇼트프로그램 점수(71.88점·비공인)까지 뛰어넘었다.<br><br>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채연은 지난해 우승자인 지바 모네로보다 2.82점을 앞서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br><br>김채연은 오는 23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린다.<br><br>21명의 출전 선수 중 20번째로 연기에 나선 김채연은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처리한 김채연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또한 완벽하게 처리하며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br><br>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한 김채연은 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뛰며 GOE 1.59점을 챙겼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수행했다.<br><br>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윤아선(수리고)은 65.57점으로 6위, 이해인(고려대)은 60.77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SK, 삼척시청 꺾고 개막 후 12전 전승 02-21 다음 '상승세' 김채연, 사대륙피겨선수권 쇼트 1위 '우승 보인다'…이해인 10위 부진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