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金' 김채연, 사대륙도 우승 보인다...개인 최고점 74.02로 쇼트 1위 작성일 02-21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1/0005247396_001_2025022122311521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박준형 기자]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됐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4대륙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것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 부문 김채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 soul1014@osen.co.kr</em></span><br><br>[OSEN=고성환 기자] 개인 신기록까지 갈아치웠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19, 수리고)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br><br>김채연은 2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15점, 예술점수(PCS) 33.87점, 총점 74.0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br><br>이는 김채연의 ISU 개인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다. 그는 2023년 11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크게 뛰어넘었다. 동시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점수(71.88점·비공인)까지 훌쩍 뛰어넘었다.<br><br>이날 21명 중 20번째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과제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뛰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히 처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1/0005247396_002_2025022122311526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박준형 기자]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됐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4대륙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것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 부문 김채연이 1위를 차지한뒤 기뻐하고 있다. 2025.02.21 / soul1014@osen.co.kr</em></span><br><br>기분 좋게 출발한 김채연은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다. 여기에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서 트리플 플립도 흔들림 없이 완료하며 수행점수(GOE)를 챙겼다. 점프 과제를 모두 마무리한 김채연은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스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수행하며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를 완성했다.<br><br>2위는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채연을 제치고 우승했던 지바 모네(일본)다. 그는 김채연보다 2.82점 낮은 71.20점을 받았다. 3위는 67.36점을 받은 미국의 사라 에버하트. 김채연으로선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아쉬움을 씻어낼 기회다.<br><br>만약 김채연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역대 3번째 우승자가 된다. 2009년 대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며 최초 역사를 썼고, 2023년 대회에서 이해인(고려대)이 14년 만에 그 뒤를 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1/0005247396_003_20250221223115269.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박준형 기자]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됐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4대륙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것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 부문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 soul1014@osen.co.kr</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1/0005247396_004_20250221223115278.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박준형 기자]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됐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4대륙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것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 부문 윤아선(한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 soul1014@osen.co.kr</em></span><br><br>한편 김채연과 함께 출전한 이해인은 아쉬운 점프 실수로 10위에 머물렀다. 그는 TES 28.94점, PCS 31.83점을 얻으며 총 60.77점을 기록했다. 윤아선(수리고)은 TES 36.74점, PCS 28.83점을 합해 65.57점을 기록, 6위에 자리했다.<br><br>/finekosh@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SK, 삼척시청 누르고 개막 12연승 질주 02-21 다음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국정원 에이스 출격…카리스마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