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전만 잘 만드나”…AI 키우더니 자율주행까지 발 넓힌다는 이 회사 작성일 02-21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美 에이펙스AI 투자<br>자율주행기술 협력 강화 나서<br>로봇·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br>베어로보틱스·앳홈 인수 이어<br>올해도 M&A 적극 나설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dIWYXD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306c87ec5d394b477cc70f90e60fe095a9e60cb404e7d9a7c989ff1b2489d" dmcf-pid="2cfAsOh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솔루션 ‘LG 알파웨어’ 의포스터.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231506751lxpz.png" data-org-width="700" dmcf-mid="qJvVMRJq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231506751lxp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솔루션 ‘LG 알파웨어’ 의포스터. [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4dd4c8866668265f4ff5b9a963208726e8095d597171534901e41cdd27cf59" dmcf-pid="Vk4cOIloCg" dmcf-ptype="general"> LG전자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 기업인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LG전자가 전장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e6e6cd5b351bbca957d685502b7b96f24012479a32cafcc51a9f020d40aa809e" dmcf-pid="fE8kICSgvo" dmcf-ptype="general">에이펙스에이아이는 LG전자가 한국에서 첫 번째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p> <p contents-hash="14692bf6a468b8fb6bb2aab0ad0100a6bde93df5bb9ff3dc74bfbbd74e2cbe9c" dmcf-pid="4D6EChvalL" dmcf-ptype="general">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에이펙스에이아이는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최첨단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LG전자와 에이펙스에이아이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할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HPC) 개발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p> <p contents-hash="a25bc5a004044a690ab70c71c39350021a73349c192e26509a781dcad544e8c2" dmcf-pid="8wPDhlTNWn" dmcf-ptype="general">얀 베커 에이펙스에이아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LG전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a2d249ee43ece81eb5b7ac68ce2597160d4ffe647c380078334c9d8f812833" dmcf-pid="6rQwlSyjWi"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해도 전장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장 사업을 맡은 VS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0조원을 돌파했고, 회사 전체 매출에서 전장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2%로 높아지면서 핵심 성장 축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33489d29a6b25adee01482f4f7a91006a118fa708a156db0797e74b458181a4" dmcf-pid="PmxrSvWATJ"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에이펙스에이아이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 상태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스마트홈·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로봇 및 자동화 기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222c0f488e307712ed5fc0413e677764414dded7779f5fa04a90527c724d2" dmcf-pid="QsMmvTYc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231509946sqgf.png" data-org-width="500" dmcf-mid="KlD5u7BW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231509946sqg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acf561179494578fecb2ddceb00a87fe8d46aa5e2a68c7fc3780297c12dd828" dmcf-pid="xdUeaNc6Te" dmcf-ptype="general"> 대표적인 것이 구글 리드 엔지니어 출신인 하정우 대표가 이끄는 베어로보틱스에 대한 지분 인수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베어로보틱스에 투자한 뒤 올해 추가 지분을 매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 과정에서 총 2억4000만달러(약 3400억원)를 투입했다. 자율주행 로봇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차원이다. </div> <p contents-hash="4575b42446f0cc60e9f204709a5b36c7dd4184004c593d264b9ba529af03228c" dmcf-pid="yHAG30uSSR"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에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을 전격 인수했다. 앳홈은 조명, 보안 시스템, 온도 조절기 등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 ‘호미’를 개발한 기업이다.</p> <p contents-hash="a8de99ae8475ba1276b535a4d044c6c05cdbf912bf64beec71b7c06ff1245861" dmcf-pid="WXcH0p7vTM" dmcf-ptype="general">같은해 9월에는 영국 버추얼프로덕션(VP) 솔루션 스타트업 ‘모시스 엔지니어링’ 지분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650만파운드(약 118억원)로 알려졌다. 모시스는 카메라, 방송용 로봇을 비롯한 전문 촬영 장비를 포함해 독자적인 카메라 추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8be415bf0fe3e4ebfdacb573b7a0fce38f6aef70ef5e32d42236d162169647" dmcf-pid="YZkXpUzTWx" dmcf-ptype="general">또 12월에는 실리콘밸리에서 AI반도체 설계·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텐스토렌트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텐스토렌트는 AI 가속기 칩 및 차세대 프로세서 설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LG전자가 AI 기반 가전제품과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610064cf9023e55b29c1d4ccc26cfa74f5cf5c6b40dcd1f1bde28ae6b36de67" dmcf-pid="G5EZUuqyWQ"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LG전자는 미래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조성한 벤처투자펀드인 ‘노바 프라임 펀드’를 확대 조성했다. 2020년 출범 당시 2000만달러 수준에서 현재는 1억달러 규모까지 커졌다.</p> <p contents-hash="e10e180ba8854d1ccb7dbafbae287de4ded433279de0b93338c43d03539af063" dmcf-pid="H1D5u7BWvP"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해 인수·합병(M&A)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인도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억~15억달러(약 1조4000억~2조1000억원)를 조달할 전망인데, 상당수 자금을 M&A나 주주환원 정책에 활용한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2030년까지 M&A, 지분 인수 등 전략 투자에 총 7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부과 시술 고백' 김성령, 58세 동안 비결 "900샷 맞아…돈 벌어서 다 투자" [엑's 이슈] 02-21 다음 역시 신유빈, 아시안컵 16강 진출…장우진·안재현도 합류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