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챗GPT를…김일성종합대, AI 기술연구소서 포착 작성일 02-22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kP1mIiN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b6ad0f7858e5b626dabca9c308dd8a3f311ddc780f5d72856b73c337eeaa0" dmcf-pid="VcEQtsCn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일성종합대 연구자료에 나온 챗GPT. [조선의 소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dt/20250222082018350aemq.jpg" data-org-width="492" dmcf-mid="VXduZwsd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dt/20250222082018350ae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일성종합대 연구자료에 나온 챗GPT. [조선의 소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a36e839955b257963dd6b3169051f9468c672edbbea54c0277051a8761a6d" dmcf-pid="fkDxFOhLkp" dmcf-ptype="general">북한 교육 현장에서 미국의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활용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인 북한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실제 활용했는지 여부는 미지수다. </p> <p contents-hash="eb20e9991108c4f4d1beba559f02cb3fb622b26b56c96ccb0a0b219f2c8c7619" dmcf-pid="4EwM3Iloj0" dmcf-ptype="general">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소리'는 21일 "인공지능 부문의 실력가 집단"이라며 김일성종합대학교의 인공지능 기술연구소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72ed2ce9cdbcd0e151d99a78e6de768849d5ec94d9869b518c1b2f76097b1840" dmcf-pid="8DrR0CSgj3" dmcf-ptype="general">이들이 연구하는 자료에는 'GPT-4 실례: 글짓기'라는 글이 써 있었다. 사례엔 영어로 글이 적혀있는데, 챗GPT에 원하는 문장을 써달라고 주문하면 이에 맞춰 답변이 나오는 기능을 설명한 자료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e619917d83ed800ab71026f604f1665db1d9c963470c0a8fe6eab97278c4d5b1" dmcf-pid="6wmephvaaF" dmcf-ptype="general">김일성대 한철진 박사는 조선의 소리에 "선진 기술을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는 묘리와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0aee51372961d382cfcb5c3466d0cd4fa3222ee966bce059d3181fb9078624" dmcf-pid="PrsdUlTNat" dmcf-ptype="general">북한이 챗GPT를 공부하고 있음을 대외에 알린 것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91d6e8fcc639328b48c4d68721687bca9e4f7f05d4f4432a2dccf75e0e5a9bfb" dmcf-pid="Q8P3meiBa1" dmcf-ptype="general">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지난 7일 중국의 딥시크 돌풍과 정보 유출 우려 속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5417cdb7246a8f68f51dc1827ea3e4405b68e18fcdd18cecf5022948a5a0e47" dmcf-pid="x6Q0sdnbA5" dmcf-ptype="general">조선신보는 "서방나라 언론은 '중국정부에 정보가 유출하는 위험성이 있다'며 중국산AI에 부정적인 딱지를 붙이고 정부와 기업은 그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여 국제적인 '딥시크포위망'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998a1d8a76a6315345d9241eadac2a586a1538805ac47772316026b267be509" dmcf-pid="ySTN9H5rg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첨단 반도체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미국 기업 '오픈 AI'의 제품인 '챗GPT에 필적하는 AI"라고 추켜세웠다. 이는 사회주의 진영의 생성형 AI 기술이 미국에 밀리지 않고 있다는 체제 선전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e516df65b995f64dab096d38499c394fb4c11509bbf50a9822695258ba405c9b" dmcf-pid="Wvyj2X1mjX" dmcf-ptype="general">조선신보는 미국 기업이 개발한 챗GPT가 "폐쇄형"인 반면 딥시크는 "오픈소스에 기반한 개방형"이라며, "오픈소스를 쓰면 개발비용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세계적 범위의 개발자 공동체에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딥시크가 챗GPT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a4223a45aab34091751cfe4f8570c79e1d260e1998197fac958d17d413061e4" dmcf-pid="YTWAVZtsNH" dmcf-ptype="general">이어 "딥시크의 성공은 중국의 승리라기보다는 미국의 패배를 의미한다"며 "제재와 봉쇄로는 기술적 우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07b29e29e3d7ac2bb692b6abb1b9676b3ba19db2e118116e5f7aa5b8cb97b7" dmcf-pid="GyYcf5FOoG" dmcf-ptype="general">북한은 이미 AI 기술을 해킹 등 공작을 정교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구글위협정보그룹(GTIG)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북한이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주한미국의 작전 정보를 탐색하거나 암호화폐 및 금융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등 해킹을 시도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90d69ca04131de24cefca707a6e5bf3f3df4439ce8e03b2312838d60e3e26c7b" dmcf-pid="HWGk413IoY" dmcf-ptype="general">AI를 통해 가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취업 정보 및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에서 일자리를 검색, 프리랜서로 속여 서방 기업에 위장 취업하려는 정황도 포착됐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욕설·출연자 응급실 딛고 '우승자' 탄생…"머리 아플 것" (레미제라블) 02-22 다음 30만명 참여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3월부터 운영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