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10단' 이방근 원로, 미국서 별세…유도계 애도 작성일 02-22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2/PYH2010011706650006100_P4_20250222110217475.jpg" alt="" /><em class="img_desc">2010년 한국에 방문한 이방근 씨.<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계 원로인 이방근 씨가 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br><br> 대한유도회는 22일 고인의 타계 소식을 알리며 "한국 유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분"이라고 추모했다.<br><br> 1924년 11월 25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난 이방근 씨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경기고, 경복고 등에서 유도 교사로 많은 인재를 양성했다.<br><br> 196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국제심판으로 활동했고, 1976년 미국으로 이민한 뒤 뉴욕에 유도장을 설립해 후진 양성을 이어갔다.<br><br> 고인은 2008년 대한유도회에 유도 발전 기금 1억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 유도 발전에 많은 애를 썼다.<br><br> 2010년엔 유도 최고 단인 10단을 받았다.<br><br> 유족으로는 장남인 이석찬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차남 연찬, 차녀 명후씨가 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에서 동메달 획득...김민선은 12위 그쳐 02-22 다음 [당구 대디] “저 선수가 누구지?”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깜짝 4연승, 중2 ‘당구천재’ 김현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