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은, 동 다 모았네!' 피겨 차준환, 안방서 열린 ISU 4대륙선수권서 은메달 쾌거 작성일 02-22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2/0000274870_001_20250222172014501.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고려대)이 안방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br><br>차준환은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27점과 예술점수(PCS) 90.51점을 합쳐 185.78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9.24점을 합한 총점 265.02점을 받은 차준환은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위는 285.10점을 받은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이다. 3위에는 245.01점을 받은 지미 마(미국)가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2/0000274870_002_20250222172014534.jpg" alt="" /></span><br><br>이 날 '광인을 위한 발라드'를 선곡한 차준환은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연기,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3.60점을 챙겼다.<br><br>쿼드러플 토루프에서는 잠시 삐끗하며 10점 가까이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 이어간 차준환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처리했다.<br><br>이어 스텝 시퀀스를 레벨 4로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까지 실수없이 이어졌다. 이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까지 클린하게 연기한 차준환은 마지막 트리플 플립까지 마무리를 지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2/0000274870_003_20250222172014567.jpg" alt="" /></span><br><br>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유럽을 제외하고 4개 대륙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br><br>가장 최근에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추진력을 얻었다.<br><br>차준환은 지난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년에는 동메달을 얻었다. 이로써 그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 은, 동을 모두 딴 선수가 됐다.<br><br>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최종 226.12점을 받아 전체 7위에 올랐다.<br><br>사진=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프린스'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획득 02-22 다음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서 시즌 두 번째 동메달 획득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