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빈과 우빛나 17골 합작한 서울시청, 인천도시공사 꺾고 3위 도약 작성일 02-22 156 목록 조은빈과 우빛나가 17골을 합작한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br><br>서울시청은 22일 오후 4시 1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5-23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서울시청은 6승 2무 4패(승점 14점)로 3위에 올랐고, 8연패의 늪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1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2/0001052015_001_202502221756126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페널티를 던지고 있는 서울시청 우빛나,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서울시청의 승리는 조은빈(9골 6어시스트), 우빛나(8골 4어시스트), 윤예진(7골)의 활약이 주효했다. 특히 부상에서 복귀한 우빛나는 강력한 중거리 슛과 돌파력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br><br>골키퍼 정진희는 10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윤예진은 경기 중 통산 600골을 달성했고, 박수정도 100골을 기록했다.<br><br>반면, 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5골), 구현지(4골), 이효진(4골)이 분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맞섰지만, 서울시청의 거센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차서연은 개인 통산 100골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br><br>경기 초반부터 서울시청은 조은빈과 우빛나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인천광역시청이 실책을 범하는 사이 서울시청은 빠른 공수 전환으로 7-3까지 달아났다.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 나선 우빛나는 적극적인 슛 시도로 공격을 이끌었고, 서울시청은 전반 12-4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2/0001052015_002_202502221756126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서울시청 조은빈,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연이은 실책과 서울시청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추격의 동력을 얻지 못했다. 차서연과 이효진이 활약하며 13-8까지 격차를 좁혔으나, 전반 종료 직전 서울시청 골키퍼 정진희의 연속 선방이 나오며 16-10으로 전반이 마무리됐다.<br><br>후반 초반 인천광역시청은 박민정의 득점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서울시청의 강한 압박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에 밀려 23-1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우빛나의 중거리 슛이 터지며 27-17, 10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경기 막판 서울시청은 벤치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서울시청이 35-23으로 대승을 거두며 승점 2점을 추가했다.<br><br>부상 복귀전에서 맹활약한 우빛나는 “제대로 뛴 복귀전이었는데 다행히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순위가 많이 내려갔었지만, 다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저 없는 동안 팀원들이 너무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홈 경기가 시작됐으니 팬들의 응원을 부탁드리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AG 金 이어 사대륙선수권 銀…"힘들지만 더 잘 하고 싶어" 02-22 다음 제로베이스원, '블루 파라다이스'로 선사할 미스터리 청량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