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에 막힌 신유빈…탁구 아시안컵 16강서 왕이디에 패배 작성일 02-22 1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장우진 포함해 한국 남녀 선수 전원 16강 문턱 넘지 못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2/AKR20250222043600007_01_i_P4_20250222184322412.jp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한국 남녀 선수 전원이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3위 왕이디(중국)에게 2-3(6-11 11-8 4-11 11-8 6-11)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 예선을 조 2위(2승1패)로 통과했던 신유빈은 왕이디에게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신유빈은 지난해부터 중국 선수들과 대결에서는 열 차례 이상 싸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br><br> 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드라이브를 앞세워 2게임을 11-8로 따냈고, 3게임과 4게임을 주고받아 승부는 최종 5게임으로 넘어갔다.<br><br> 그러나 신유빈은 왕이디의 날카로운 공세를 당해내지 못하고 5게임을 6-11로 넘겨줘 16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단식 16강 상대인 중국의 량징쿤(세계 3위)에게 2-3(14-12 14-12 7-11 3-11 8-11)으로 역전패해 8강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2/AKR20250222043600007_02_i_P4_20250222184322424.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특히 장우진은 두 차례 듀스 대결을 모두 14-12로 이겨 기세를 올렸지만, 3게임부터 내리 세 게임을 헌납하며 무너졌다.<br><br> 또 남자부의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과 여자부의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도 모두 16강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 이은혜는 세계 1위 쑨잉사에게, 서효원은 세계 2위 왕만위에게 각각 0-3으로 완패하는 등 중국 벽에 막혔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은빈 9골…서울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공동 3위로 02-22 다음 강행군 끝에 이룬 4대륙선수권 은메달…차준환 “5년 전 목표 이뤄, 큰 동기부여” [IS 목동]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