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탁구 아시안컵 16강서 중국에 패해 작성일 02-22 127 목록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중국 탁구장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한국 남녀 선수 전원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3위 왕이디(중국)에게 2-3(6-11 11-8 4-11 11-8 6-11)으로 패배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2/22/20250222506100_20250222191909185.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신유빈은 예선을 조 2위(2승1패)로 통과했지만 왕이디에게 막혀 8강 진출이 무산됐다.<br>  <br> 신유빈은 지난해부터 중국 선수들과 대결에서는 열 차례 이상 싸웠지만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br>  <br> 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드라이브를 앞세워 2게임을 11-8로 따냈다. 이어 3게임과 4게임을 주고받아 승부는 최종 5게임으로 넘어갔다.<br>  <br> 그러나 신유빈은 왕이디의 날카로운 공세를 당해내지 못하고 5게임을 6-11로 내주면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br>  <br>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단식 16강 상대인 중국의 량징쿤(세계 3위)에게 2-3(14-12 14-12 7-11 3-11 8-11)으로 역전패 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 특히 장우진은 두 차례 듀스 대결을 모두 14-12로 이겨 승기를 올렸지만, 3게임부터 내리 세 게임을 내주면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br>  <br> 이밖에 남자부의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과 여자부의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도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은혜는 세계 1위 쑨잉사에게, 서효원은 세계 2위 왕만위에게 각각 0-3으로 완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은메달 딴 차준환 "체력 문제로 힘들었지만…홈 팬 덕분에 성과" 02-22 다음 신유빈, 탁구 아시안컵 16강서 왕이디에 패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