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서 작성일 02-22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 35-23으로 꺾어<br>- 9골, 6어시스트 기록하며 팀 승리로 이끈 서울시청 조은빈 MVP 선정, 우빛나 8골, 4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2/20250222194023094206cf2d78c681245156135_20250222194214094.pn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조은빈이 돌파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br><br>서울시청은 22일 오후 4시 1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5-23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서울시청은 6승 2무 4패(승점 14점)로 3위로 올라섰고, 8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1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은 조은빈과 우빛나의 연속 득점으로 서울시청이 주도권을 쥐었다. 인천광역시청이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내주면서 7-3으로 달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우빛나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서 초반부터 득점이 활발하게 이뤄졌다.<br><br>인천광역시청도 이효진이 부상에서 돌아와 골을 넣으며 공격의 활로를 열어줬지만,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좀처럼 추격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서울시청이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2-4로 달아났다.<br><br>인천광역시청이 수비에서 조직력을 강화하면서 서울시청의 실책이 이어졌고, 차서연과 이효진의 골로 13-8, 5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막판에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서울시청이 16-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인천광역시청 박민정이 첫 골을 넣으면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 인천광역시청이 연속 골을 넣으면 서울시청이 연속 골로 반격하는 등 5, 6골 차의 리드를 이어갔다.<br><br>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우빛나와 윤예진의 연속 골로 23-15, 8골 차로 달아났고, 우빛나의 중거리 포로 27-17, 10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점수 차가 벌어지자 양 팀이 어린 선수들로 대거 교체하며 공방전을 벌였지만, 결국 서울시청이 35-23으로 대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2/20250222194041021406cf2d78c681245156135_20250222194214105.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서울시청 조은빈(시상자는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서울시청은 조은빈이 9골, 우빛나가 8골, 윤예진이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9골에 6개 어시스트를 기록한 조은빈이 MVP에 선정됐다. 윤예진이 통산 600골을, 박수정은 100골을 달성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이 5골, 구현지와 이효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서울시청의 공세를 막지는 못했다. 차서연이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br><br>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8골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서울시청을 승리로 이끈 우빛나는 "제대로 뛴 복귀전이었는데 다행히 승리로 이끌어 너무 기분 좋다. 그동안 순위가 많이 내려갔는데 다시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저 없는 동안 팀원들이 너무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할 테니 다들 파이팅하면 좋겠다. 홈 경기가 시작됐는데 팬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FC 서울, 안양과 '연고지 더비'서 2-1 승리…4만 홈 관중 열광 02-22 다음 차준환, 4대륙선수권 은메달…“세계선수권도 잘 준비하겠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