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안양과 '연고지 더비'서 2-1 승리…4만 홈 관중 열광 작성일 02-22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2/22/2025022290140_thumb_074439_2025022219451006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22/2025022290140.html<br><br>[앵커]<br>연고지 이전 이력으로 숙적이 된 서울과 안양이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만났습니다. 안양의 창단 첫 1부 승격으로 12년 만에 이뤄진 리그 맞대결이었는데, 결국 웃은 팀은 서울이었습니다.<br><br>장동욱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지난 시즌 창단 11년 만의 승격을 이뤄낸 FC 안양. 사상 첫 승격과 1부리그 진출에 감동을 더한 건, 숙적 FC 서울과의 맞대결 가능성이었습니다.<br><br>1996년 프로축구 서울 연고지 공동화 정책에 따라 안양으로 보금자리를 옮겨야 했던 서울의 전신 LG 치타스는, 2004년 서울로의 연고 재이전을 선언했습니다.<br><br>정을 줬던 응원팀을 하루아침에 잃은 셈이 된 안양 축구팬들은 2013년 FC 안양 창단과 함께 서울과의 '복수혈전'을 꿈꿔왔습니다.<br><br>유병훈 / FC 안양 감독 (지난 13일, K리그1 미디어데이)<br>"안양LG가 서울로 연고 이전하면서 안양 시민과 팬들의 아픔과 분노를 일으켰고."<br><br>김기동 / FC 서울 감독<br>"연고 이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정정해서 연고 복귀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br><br>개막 전부터 불꽃이 튀었던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웃은 건 서울이었습니다.<br><br>주장 린가드의 선제골에 이어, 루카스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차이를 벌렸습니다.<br><br>후반 추가 시간 안양의 최성범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서울은 더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br><br>서울이 4만 명이 넘게 찾아온 관중 앞에서 홈 개막전을 시즌 첫 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br>TV조선 장동욱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유명 연예인만 믿었다가” 처참한 추락…결국 넷플릭스에 ‘백기’ 들었다? 02-22 다음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서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