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만 믿었다가” 처참한 추락…결국 넷플릭스에 ‘백기’ 들었다? 작성일 02-22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dml8Q0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027a5ad91e4345ac8ca7ac6bc7c51003ed923ddea5c49bcfdec15d074a94b" dmcf-pid="67JsS6xp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에 출연한 제니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0634ipyt.jpg" data-org-width="640" dmcf-mid="V8yz2OhL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0634ip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에 출연한 제니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d66968923f6951cedeac3186154162ee6f0ff8763f1e875b80906ce75588ae" dmcf-pid="PziOvPMUJ5"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시청률 0% 나오더니”</p> <p contents-hash="f0aa4be5ca552e41e1de90ab542d4ee1e44f0d10e973117a7832e0a8a1406461" dmcf-pid="QqnITQRudZ" dmcf-ptype="general">소위 잘 나가던 스타 PD들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와 협업에 안달이 났다. 과거 ‘무한도전’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태호 PD도 넷플릭스로 향한다.</p> <p contents-hash="b9f758ce9de9cc9a94e0386e3849b21bf86b5f02f0e06c1f871f655973f2393c" dmcf-pid="xBLCyxe7eX" dmcf-ptype="general">“이젠 뻔하다” “식상하다”는 혹평을 받으며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넷플릭스 등 외국 OTT와 협업에 안달이 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b9b3bcd5e40e1cfaa4fc8e86f5f0b16c9b030ac831c0a92052283cf3102cc7f" dmcf-pid="yw1fxyGknH" dmcf-ptype="general">김태호 PD는 MBC를 떠난 이후 ‘네임 이즈 가브리엘’ 등 다양한 작품을 내놓고 있지만,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특히 작품성보다는 유명 연예인 이름값만을 앞세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5486832a861ea509df1bcf74072145d0425b6b01258738a42debf9fb21ca289" dmcf-pid="Wudml8Q0JG" dmcf-ptype="general">‘네임 이즈 가브리엘’는 제니, 박보검 등 톱 연예인을 앞세우고도 0%~1%대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선보인 ‘먹보와 털보’도 흥행에 참패했다. 최근에는 지드래곤을 등에 업은 ‘굿데이(Good Day)’를 선보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f80005071bf40abead3c8f7b7296484a53eb23a216f72f71b87c08e159de0" dmcf-pid="Y7JsS6xp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 예능 제작 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태호 PD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0992wkzd.jpg" data-org-width="430" dmcf-mid="fe9LAUzT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0992wk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 예능 제작 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태호 PD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f407fec42ff43072f86f7eee933aac1d90f6851834b71ae5bd2e568d66d091" dmcf-pid="GziOvPMUnW" dmcf-ptype="general">기존 방송사에 주력했던 김태호 PD는 자신이 차린 제작사 테오 예능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넷플릭스의 히트작 ‘피지컬 100 시즌3’도 김태호 PD의 테오에서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fcae63dbc79990864af6bd87062638768a388c7e1daf5e47f6df360ba0c2cb0" dmcf-pid="HqnITQRuiy" dmcf-ptype="general">방송사 콘텐츠 외면 현상은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요즘 0%~1%대 시청률을 기록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 속출하고 있다. 방송 예능의 부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 이용 플랫폼이 방송→OTT, 유튜브로 이동한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ac97097ded47b8ba8972220bdca95d1f139923d3f68f88c729c0996f7f9afbd" dmcf-pid="XBLCyxe7iT" dmcf-ptype="general">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넷플릭스가 집어삼키면서 기존 방송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흑백요리사’ ‘피지컬:100’ 등 거대 히트작을 만들며 ‘K-예능’까지 장악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abcf3c2601bf3a68e24007a3574501943e4b16bb395bcbdb2d8e68800b0cf7f" dmcf-pid="ZbohWMdze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잠식 현상은 수년 이내 국내 방송 사업의 쇠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면서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넷플릭스에 뺏길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c79f2e71d0a7c98d0fec2fcac2cdcfcf4d0d5524afcc72b8bc052bd0febb0" dmcf-pid="5KglYRJq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의 물량 공세가 시작됐다.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할 드라마, 예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1538jtjy.jpg" data-org-width="860" dmcf-mid="4wUxiZts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ned/20250222194021538jt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의 물량 공세가 시작됐다.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할 드라마, 예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a96265877a128dc5435e9704e6d2022fb24174c82c8dcc564c931bb182d53" dmcf-pid="19aSGeiBn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드라마에 이어 공격적인 오리지널 예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올해 ‘흑백 요리사’ 시즌2, ‘피지컬: 100’의 시즌3인 ‘피지컬: 아시아’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6dc3cbc391e4c151731f79aef14f276fcd02d2d53aa49c30926218019609320b" dmcf-pid="t0MDIV8tih"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넷플릭스 예능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넷플릭스 의존형 제작 환경이 가속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4a1c0baf1efe2482a092282ec7381c12c5d74a313ee3eb09b94bc56feb177aa" dmcf-pid="FpRwCf6FJC"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앱 사용자 수가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 현황을 보면 지난달 넷플릭스 월간 사용자 수는 1416만명을 기록하며 전월(1317만명)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c0568fc849e247199e80adfabff250dcf77e93c156b8e720d6d78e71d7583c2b" dmcf-pid="3Uerh4P3MI" dmcf-ptype="general">2위인 쿠팡플레이(760만명)에 2배에 달한다. 사용 시간 점유율 부문에서도 61.1%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으로 얼굴 지웠다가…"너무 기괴해" 경악한 이유 [영상] 02-22 다음 FC 서울, 안양과 '연고지 더비'서 2-1 승리…4만 홈 관중 열광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